상해 9월 21일발 신화통신(기자 장건송): 우리나라 과학가들이 생체공학, 인지과학과 현대정보기술을 융합시켜 의태계산기 신리론을 제기함과 아울러 세계적으로 첫 구조동태가 변화할수있는 의태계산기 연구제작에 성공했다.

21일, “신개념 고효능 계산기 체계구조 및 시스템연구개발”로 명명된 이 프로젝트가 상해에서 국가863계획프로젝트검수 전문가팀의 검수에 통과되였다. 테스트에 따르면 의태계산기에 전형적으로 활용된 에너지효률은 일반 계산기보다 수십배 또는 수백배나 제고되였으며 고효능특점이 두드러졌다.

의태계산기는 “트랜스포머(Transformers/变形金刚)”라고 할만하다. 현재 사용하고있는 일반 계산기는 “구조가 고정불변이고 소프트웨어편성을 통해 계산”하고있지만 의태계산기의 구조는 통태적으로 변화할수있고 “구조변화에 의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결합에 의해 계산한다.” 사용호들의 부동한 활용수요에 대비해 의태계산기는 자체의 구조변화를 통해 효능을 제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