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제5차 중국위성항법학술년차회의에 따르면 중국은 2015년전에 신세대 북두칠성 항법위성을 발사하고 신기술과 신체제 시험 검증을 진행하며 적절한 시기에 위성망에 가입하고 2015년을 전후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전망이다.
한편 북투칠성 위성항법시스템 계획은 2020년 전후에 전 세계에 보급될것으로 보인다.
북투칠성 시스템 응용의 폭과 깊이는 해마다 제고되고 있다.
국내에서 자주적으로 연구개발한 북두 마이크로칩 등 기초 제품은 현재 규모화 응용단계에 진입했다.
마이크로칩이 소형화, 저기능 소모, 저원가 방향으로 발전하면서 북두칠성 시스템은 앞으로 대중적으로 응용되고 대중들의 생활을 위해 봉사할 전망이다.
출처: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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