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생관의 ‘장강 국보’
조글로미디어(ZOGLO) 2018년11월15일 09시08분    조회:3537


중국과학원 수생연구소 무한(武漢)돌고래관에 창장돌고래 6마리가 살고 있다. 아주 오래된 수생 포유동물인 장강장돌고래는 지구에서 이미 2,500만년 살았고 창장 생태의 ‘살아있는 화석’이라 불리고 있다. 현재 장강돌고래에 대한 연구원들의 보호는 주로 서식지 이전과 인공사육 두가지 방식을 취하고 있다.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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