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림업과 초원국 동북범, 표범 감측 및 연구중심으로부터 알아본데 의하면 동북범, 표범 국가공원 자연자원 감측시스템은 5일, 천교령분국(길림성내) 관할구역에서 사슴과 동물 영상을 포착했다고 한다. 해당 중심 부주임 풍리민의 감정에 의하면 이는 우리나라 국가2급 중점보호동물인 노루로 확인되였다. 이는 동북범, 표범 국가공원에서 처음으로 해당 희귀종이 기록된 것일 뿐더러 지금까지 해당 희귀종이 우리나라 가장 북쪽에서의 기록점이기도 하다.
노루는 포유강 우제목 노루과 고라니(哺乳纲偶蹄目鹿科獐属)에 속하며 세계자연보호련맹(IUCN) 멸종위기종 홍색명부 감소(VU)등급에 등록되여 있다. 최근년래 생존환경 개변 및 인류사냥으로 우리나라 야생노루의 수량은 현저히 줄어들고 분포지역도 급격히 축소되였는 바 대부분 장강하류 및 이와 련결된 호수주변에 분포되여 있다.
국가공원체제 시범 사업이 전개되면서 동북범, 표범 국가공원내 야생동물군체가 신속히 증가되였는바 동북범, 동북표범, 스라소니(欧亚猞猁), 갈색곰, 아시아흑곰, 사향노루, 수달, 검은담비, 꽃사슴, 산양 등 수많은 희귀멸종위기종이 증가추세를 보여 생태시스템과 생물다양성 보호 및 회복추세가 락관적이다.
신문화보, 연변조간신문/연변라지|TV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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