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 [ 1 ]
경주용 비둘기 경매 전문 사이트에서 벨지끄의 "뉴킴"이라는 암컷 비둘기 경매가 치렬하게 진행됐다. 현재까지 이 비둘기의 가격은 132만 유로, 인민페로 약 1030만원까지 오르며 지난해 "아만다"라 불리는 경주용 비둘기의 락찰가 125.2만 유로를 초과해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뉴킴"이라는 이름을 가진 이 비둘기는 올해 2살이며 2018년부터 경기에 참가해 벨지끄에 "최고 아기비둘기"라는 칭호를 얻었다.
중국조선어방송넷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