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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 훈춘의 주녀사는 차를 운전해 야외에 나갔다가 훈춘시 삼도구촌 린근에서 호랑이 한마리를 만났다. 주녀사는 이 호랑이를 어린 새끼 호랑이로 추정하면서 포동포동한 귀여운 모습이였다고 말했다.
1월 2일 주녀사는 또 운전하고 야외에 바람쐬러 나갔는데 상상외의 일이 다시 나타났다! 두번째로 호랑이를 만났던 것이다. 이번에는 성년 호랑이였다! 호랑이를 만난 그의 심정은 아주 격동되였다.
영상이 발표된후 네티즌들은 “새끼 호랑이가 자기 부모를 불러왔네....”라고 흥미진진해 하며 댓글을 달았다.
중국조선어방송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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