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기 힘든 '이색 사랑'이 포착되어 이목을 끌고 있다.
앙증맞은 크기의 새끼 사슴과 그런 사슴을 무척이나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지켜보는 견공이 바로 그 주인공들이다.
개와 아기가 같이 있는 모습은 많이 봤어도 개와 사슴은 좀처럼 보기 힘든 조합이라는 평이다. 특히 머지않아 새끼사슴이 곁에 있는 개 몸집의 몇 배가 되는 모습으로 자라날 것이기에 지금의 장면이 더욱 희귀한 장면으로 다가온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몸 크기가 서로 반대가 되었네", "사랑일까? 우정일까?", "아기 사슴 너무 귀엽다", "서로 뽀뽀하는 거 아니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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