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Candice Armstrong이라는 28세 여성이 장기간 합성스테로이드 주사를 맞은 결과 여성성은 점점 사라지고 점점 남성적 외모로 변해 버렸다. 하지만 이 여성은 이 약의 사용을 중지할 생각이 없다며 “이 약은 나의 생활을 개선해 주었다”라고 말했다.
인터뷰에서 Candice Armstrong은 “이는 내가 생각하던 바가 아니며, 한번도 남자로 변하고 싶었던 적도 없다”라고 말했고, 더욱 놀라운 것은 현재 남성스런 모습으로 변했음에도 불구하고 낙관적인 태도를 보였다는 사실이다.
환구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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