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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사진으로 보는 일본의 “시체호텔”
조글로미디어(ZOGLO) 2013년11월11일 13시55분    조회:8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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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요꼬하마에서 전문적으로 죽은 사람들을 위해 복무하는 호텔이 생겼는데 겉으로 보기에는 일반호텔과 다른점이 없다. 이 호텔의 사장은 사망한 사람들이 화장터에서 화장하려면 차례대로 기려야한다는것을 료해한후 이런 호텔식 시체휴식복무를 출범했다. 시체가 이 호텔에서 하루밤을 지내는 비용이 157딸라라고 했다.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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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26
  • "구급대원이 자살기도女 음부를 만지며 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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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26
  • 딸들의 ‘처녀성’ 팔다 적발된 친부모 충격
    [서울신문 나우뉴스]친딸들의 ‘처녀성’을 팔려 한 파렴치한 부모가 경찰에 붙잡혔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5일자 보도에 따르면 콜롬비아에 사는 마가리타(45)라는 여성은 최근 딸의 신고로 경찰에 체포됐다. 올해 16세인 딸은 자신이 임신한 사실을 알았지만 엄마인 마가리타가 강제로 아이를 유산시키...
  • 201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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