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반메터 뿔 달린 '아시아의 유니콘' 포착
조글로미디어(ZOGLO) 2013년11월14일 09시06분    조회:3953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50cm의 뿔을 갖고 있는 신기한 소가 베트남에서 발견됐습니다.

끝이 뾰족한 쌍둥이 뿔을 갖고 있는 이 동물이 바로 사올라입니다.

소의 한 종류로, 뿔 길이가 50cm나 됩니다.

이 사올라가 베트남 야생에서 서식하고 있는 모습이 최근 '세계 야생동물 기금협회'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1992년 라오스에서 처음 발견돼 새로운 종으로 보고가 된 후에도 1998년과 2010년 두 차례 목격된 게 전부일 정도로 보기 어렵습니다.

게다가 2010년에 발견됐을 땐 며칠 되지 않아 바로 죽어버려서 이번 발견이 더욱 큰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SBS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84
  • 50cm의 뿔을 갖고 있는 신기한 소가 베트남에서 발견됐습니다. 끝이 뾰족한 쌍둥이 뿔을 갖고 있는 이 동물이 바로 사올라입니다. 소의 한 종류로, 뿔 길이가 50cm나 됩니다. 이 사올라가 베트남 야생에서 서식하고 있는 모습이 최근 '세계 야생동물 기금협회'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1992년 라오스에서 처음 발견...
  • 2013-11-14
  • [서울신문 나우뉴스] 미국의 유명 여성 앵커가 방송에서 진행한 유방암 검사에서 자신도 모르고 있던 유방암을 발견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1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미 ABC 방송의 유명 앵커인 애미 로바(40)는 11일 아침 자신이 출연하는 방송인 ‘굿 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해 자신이 병원으로부...
  • 2013-11-12
  • [서울신문 나우뉴스]어미 하마가 새끼를 지키기 위해 몸을 내던지는 장면이 포착됐다. 남아프리카 나미비아 수도 인근의 동물보호구역에서 야생전문사진작가 리안 반 살퀵(40)이 포착한 이 장면은 몸집이 자신보다 몇 배에 달하는 거대한 코끼리 앞에서, 새끼가 도망갈 시간을 벌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어미 하마를 담고 있...
  • 2013-11-12
  • 미국 뉴저지에서 9일(현지시간) 5개월 된 수컷 사슴이 머리에 화살을 맞은 채 서있다. 뉴저지 야생동물 관리부는 숲이 우거진 모리스 카운티의 한 농장에서 사슴을 진정시킨 뒤 머리에서 화살을 제거하고 야생으로 돌려보냈다. 사슴을 치료한 생물학자들은 동맥 등 생존에 필요한 주요 기관들은 손상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
  • 2013-11-12
  • [서울신문 나우뉴스]세계적인 멸종위기종인 희귀 눈표범 ‘설표’(雪豹)의 새끼가 공개돼 관심을 끌고있다.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 동물원은 지난 여름 탄생한 새끼 설표 2마리를 공개했다. 남매 사이인 이 새끼 설표는 현재 14kg의 몸무게로 건강한 상태이며 최대 50kg까지 쑥쑥 자랄 것으로...
  • 2013-11-07
  • [서울신문 나우뉴스]누구냐 넌? 최근 말레이시아 남중국해 바다에서 특이한 외모의 정체불명 물고기가 잡혀 화제에 올랐다. 사람 팔뚝만한 크기의 이 물고기는 여러 생물들의 모습을 합쳐 놓은듯 기괴한 모양이다. 입 부근은 마치 코끼리의 상아처럼 뾰족 나와있고 몸은 철갑을 두른듯 단단해 보인다. 낚시꾼 사파 맨서(43...
  • 2013-11-07
  • (제네바=연합뉴스) 류현성 특파원 = 이탈리아 검색하기">피렌체의 한 농장에서 얼룩말(zebra)과 당나귀(donkey) 사이에 태어난 `존키'(zonkey)가 인기를 끌고 있다. 아빠인 얼룩말 `마틴'과 엄마인 당나귀 `지아다' 사이에서 태어난 지 3개월이 된 `입포'(IPPO)라는 이름의 이 존키는 장난감 회사는 물론 디...
  • 2013-11-01
  • ▲ 보기 힘든 '이색 사랑'이 포착되어 이목을 끌고 있다. 앙증맞은 크기의 새끼 사슴과 그런 사슴을 무척이나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지켜보는 견공이 바로 그 주인공들이다. 개와 아기가 같이 있는 모습은 많이 봤어도 개와 사슴은 좀처럼 보기 힘든 조합이라는 평이다. 특히 머지않아 새끼사슴이 곁에 있는 개 몸집...
  • 2013-10-26
  • [서울신문 나우뉴스]세계에서 가장 비싼 다이아몬드 반지로 점쳐지고 있는 ‘핑크 스타’가 소더비즈 영국 런던 경매소를 통해 공개됐다. 2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핑크 스타는 59.6캐럿짜리 무결점 핑크 다이아몬드로 다음달 13일 소더비즈의 스위스 제네바 경매에 출품된다. 특히...
  • 2013-10-25
  • 맹견 네 마리에 포위된 캥거루, 그 이후의 일은 어떻게 되었을까? '위기의 캥거루'로 불리는 이 사진 속에는 캥거루와 개 네 마리가 나온다. 사냥개로 추정되는 개들은 서로 협동(?)하여 캥거루를 포위했다. 개들은 위를 쳐다보며 맹렬히 짖어댄다. 위기에 처한 캥거루는 똑바로 선 채 개들을 내려다보고 있다. 이...
  • 2013-10-21
  • 【오션사이드(캘리포니아) =AP/뉴시스】18일 캘리포니아 오션사이드 해변에 죽어서 떠올라온 초대형 산갈치. 이 섬의 해양연구소는 이 산갈치가 50피트(15.24m)까지 자랄 수 있다고 말했다. 【오션사이드=AP/뉴시스】이수지 기자 =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 연안에서 초대형 산갈치가 또 발견됐다. 현지 일간 U-T 샌디에이고는...
  • 2013-10-21
  • [서울신문 나우뉴스]데굴데굴 구르듯이 웃는 물범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1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 물범은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샌프란시스코의 관광명소 피셔맨스워프에서 찍혔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이 물범이 마치 사람처럼 데굴데굴 구르며 웃는 것처럼 보인다. 이 같은 순간을 포착한 사진...
  • 2013-10-20
  • 한국《중앙일보》는 당지시간으로 10월 13일 오후, 한국 대전시 대별동 모 변기대리점 문앞에서 가정집 인터리어 과정중 버려진 변기를 재리용하여 그속에 배추와 향나무 등 식물을 심은 광경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 2013-10-15
  • [서울신문 나우뉴스]자신의 키 만큼 큰 리크 등 커다란 채소를 키워낸 9살 소녀가 지역 유명 대회에서 우승해 화제가 되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타인위어주(州)에서 열린 ‘호튼 피스트’ 기간 도중 개최된 채소 우량품종 선발대회에서 청각장애를 가진 9살 소녀가 우승했다...
  • 2013-10-15
  • [서울신문 나우뉴스]비공식적으로 야생에서 처음으로 ‘꼽추 악어’가 발견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브라질 서남부 마투그로수주에 위치한 판타나우의 늪지대에서 토착민들 조차 처음 본 기형의 모습을 가진 악어가 발견됐다. 등이 불룩 튀어나온 척추 장애가 있는 이 악어는 아메리카산 악어인 ‘카이...
  • 2013-10-15
  • [서울신문 나우뉴스]두꺼비 한 마리가 물에 빠진 생쥐를 구해 물가로 데려다 주는 동화 같은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러한 꿈 같은 장면은 인도의 사진작가 아잠 후사인이 최근 러크나우에 있는 한 연못가에서 촬영했다고 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꺼비와 생쥐는 유명 명작 동...
  • 2013-10-15
  • [서울신문 나우뉴스]인류 예술의 기원으로 여겨지는 수만년 전 동굴속 페인팅이 대부분 여자에 의해 이루어졌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지금까지 학자들은 고대 동굴 페인팅이 남자들에 의한 것이라고 추정해왔다. 이같은 믿음은 대부분의 동굴 예술이 사냥과 관련이 있고, 사냥은 선사시대 남성들의...
  • 2013-10-14
  • [서울신문 나우뉴스]사람도 힘든 다이어트에 멋지게 성공한 개의 비포앤드애프터 사진이 화제로 떠올랐다.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 사는 오비(Obie)는 닥스훈트 종(種)으로, 과거 몸무게는 무려 35㎏에 달했다. 본래 대형견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지나친 비만 상태였다. 비대해진 몸집 때문에 다리가 휘는 것은 물론, 걸어...
  • 2013-10-12
  • [서울신문 나우뉴스]주인의 손을 잡아야 차에 탑승하는 애완견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있다. 10일 (현지시간) 호주 헤럴드 썬의 보도에 따르면 톰이라는 이름을 가진 동영상 속의 애완견은 움직이는 자동차에 무서움을 느껴 주인 아담 더글라스의 손을 잡아야만 안정을 찾는다. 화제가 되고...
  • 2013-10-11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