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완전한 실내 비누 세차’ 황당해
조글로미디어(ZOGLO) 2013년12월19일 09시59분    조회:10940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해외 소셜 미디어에서 주목을 받으며 더러 비난도 받고 있는 화제의 사진이다. 

자동차 실내를 굉장히 깨끗하게 청소할 계획인 것으로 보인다. 호스로 실내에 물을 뿌리고 있다. 또 차 안에 거품이 가득하다. 세제 거품인 것으로 보이며, 사진 속 남자는 세차장 초보 직원인 것 같다는 게 해외 네티즌들의 ‘분석’이다. 

한편 뒷모습을 보인 남자가 차주일 수도 있다고 주장하는 댓글도 보인다. 자동차에 손상을 입히는 한이 있더라도 깨끗이 씻어내고 싶었던 것이다. 결벽증 주인의 엇나간(?) 차 사랑 현장인 셈이다. 또 차에 대한 애정이 너무 깊어 이런 세차를 감행한 것인지도 모른다. 

사진은 “완벽한 실내 세차” “자동차의 마지막 세차” 등 다양하게 불리며 화제를 낳고 있다. 

팝뉴스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6505
결과가 없습니다.
‹처음  이전 321 322 323 324 325 32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