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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으로 만든 자동차, 느리지만 시원해요

조글로미디어(ZOGLO) 2014년1월6일 15시59분 조회:6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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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으로 만든 자동차'

'얼음으로 만든 자동차'가 화제다.

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지난 3일 캐나다 한 자동차 타이어 업체가 얼음을 이용해 자동차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이 자동차는 2005년식 GMC 트럭 실버라도를 얼음으로 만든 뒤 핸들과 엔진 타이어 등을 장착해 실제 자동차처럼 제작했다.

얼음으로 만든 이 차량의 시속은 20km 정도로, 1.6km 가량 주행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얼음으로 만든 자동차' 소식에 네티즌은 "'얼음으로 만든 자동차' 완전 신기해" "'얼음으로 만든 자동차' 빠르면 얼음이 녹나?" "'얼음으로 만든 자동차' 타보고 싶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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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1

거인을 위한 대파... 초대형 농산물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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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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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나우뉴스]러시아에 임시망명한 전 미국 중앙정보국(CIA) 직원 에드워드 스노든(29)의 여자친구가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알쏭달쏭한 사진들을 올려 관심을 끌고있다. 특히 해외언론은 이 사진들이 여자친구가 스노든에게 전하는 일종의 ‘암호 메시지’가 아니냐는 의구심도 제기하고 있다. 스노든 못지...
2013-10-21

48억 넘는 람보르기니…‘베네노 로드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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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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