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톤의 한 녀성은 현지시간으로 2013년 12월 31일 23시 58분 녀자아이를, 2014년 1월 1일 0시 01분에 남자아이를 낳았다.
이 쌍둥이의 아빠는《너무도 기쁘고 행복하다. 꿈이 현실로 이루어진것 같다》고 기쁨을 감출줄 몰랐다.
한편 카나다에서도 이와 같은 한쌍의 쌍둥이가 태여났다. 언니는 현지시간으로 2013년 12월 31일 23시 52분에, 녀동생은 2014년 1월 1일 0시 0분 38초에 태여났다.
이들 쌍둥이의 어머니는 이는 인연이라면서 《지난 한해는 잘 보냈고 새로운 한해도 즐겁게 시작했다》고 표시했다.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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