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친 프랑스 도그드보르도견과 4살 녀자애
영국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 5일에 영국 레스터군의 4살 녀자애가 자기집에서 기르는 애완견에 물려 사망했다. 사고 친 애완견은 몸집이 아주 큰 프랑스 도그드보르도견(法国波尔多犬)인데 당시 이 개는 녀자애를 덮쳐 눕힌후 미친듯이 물어뜯었다. 녀자애의 어머니는 칼로 개를 몇번이나 찔렀지만 딸을 결국 구하지 못했다.
이웃들은 소식을 듣고 아주 놀랐하며 《그 개는 평시에 아주 온순했는데 아마도 현지의 거대한 폭죽소리에 놀라 이런 짓을 저질렀을것이다》고 말했다.
목전 이 사고는 경찰측에서 조사중이다.
종합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