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데일리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영국 에식스주의 프리디라고 부르는 대형견은 뒤다리로 섰을때 키가 무려 2메터24센치메터에 달해 영국에서 가장 큰 개로 불리우고있다. 현재 프리디는 아직 18개월밖에 안되여 계속 클수있기때문에 기네스세계기록을 깨뜨릴수있을것으로 보인다. 세계에서 가장 큰 개는 기네스세계기록보유견인 주니라고 부르는 미국에있는 대형견인데 현재 이미 4살이며 키가 1.1메터나 되여 크기가 당나귀만큼 된다. 국제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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