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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으로 만든 세계 지도,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음식으로 만든 세계 지도'가 누리꾼들 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음식으로 만든 세계 지도'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중국, 미국, 아프리카의 지도가 담겨 있다. 자세히 살펴보면, 각 나라의 지도들은 음식으로 만들어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중국은 국수, 미국은 옥수수를 비롯한 곡식들, 아프리카는 바나나와 여러 과일들로 구성돼 있다. 이 지도는 푸드 스타일리스트 케이틀린 레빈의 작품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에는 각 나라를 대표하는 음식으로 만든 세계지도의 모습이 담겨 있었던 것이다.
푸드 스타일리스트인 케이틀린 레빈은 중국은 국수, 미국은 옥수수, 아프리카는 과일 등으로 꾸민 지도를 제작했다.
이에 전문가들은 "음식 문화, 세계 지리를 알 수 있는 것은 물론 작가의 상상력과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일종의 예술 작품"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음식으로 만든 세계 지도' 사진을 본 네티즌은 "'음식으로 만든 세계 지도', 기발한 아이디어네", "'음식으로 만든 세계 지도', 처음엔 음식인 줄 몰랐다", "'음식으로 만든 세계 지도', 그림인 줄 알았는데 감쪽 같네" "음식으로 만든 세계 지도, 정말 최고다.", '음식으로 만든 세계 지도, 아이디어 좋네.", "음식으로 만든 세계 지도, 우리나라는 어디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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