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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세계 최고령 로인의 나이는 얼마?
조글로미디어(ZOGLO) 2014년5월9일 10시08분    조회:4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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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11세 할아버지, 세계 최고령남성 등극



미국 뉴욕에 사는 올해 111세 할아버지 알렉산더 이미흐가 세계 최고령남성에 등극했다고 NBC방송이 6일(현지시간) 전했다.

NBC는 캘리포니아주 토렌스에 있는 로인학연구그룹의 자료를 바탕으로 이미흐가 지난달 24일 별세한 아르투로 리카타(이딸리아)의 뒤를 이어 세계 최고령남성 자리를 물려받았다고 소개했다.

리카타는 112번째 생일을 8일 남겨두고 눈을 감았다.

1903년 2월 4일 폴란드에서 태여난 이미흐는 독일 나치의 침공을 피해 안해와 함께 1939년 고국을 떠나 1950년대 미국에 정착했다.

NBC방송은 이미흐가 뉴욕 지하철이 문을 열기 한해전이자 미국프로야구 뉴욕 양키스가 뉴욕에서 첫 경기를 벌인 해에 태여났다고 설명했다.

장수의 비결을 묻자 이미흐는 《그저 일찍 죽지 않았을뿐》이라며 《어떻게 이런 일이 내게 일어났는지 모르겠다》고 답했다.

그는 젊은 시절 체조와 수영으로 건강을 유지했고 저칼로리 식품인 닭과 생선을 즐긴것으로 알려졌다. 또 술은 입에 대지 않았다.

로인학연구그룹은 세계 최고령인 오카와 미사오(일본, 116세) 할머니를 필두로 남녀 최고령 순위 상위 66명이 녀성이고 이미흐는 67번째에 자리한다고 집계했다.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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