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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이색 체험, ‘하늘에서의 저녁 식사’
조글로미디어(ZOGLO) 2014년6월6일 10시33분    조회: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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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브뤼셀의 생캉트네르(Parc du Cinquantenaire) 공원 앞에 걸려 있는 플랫폼에서 손님들과 요리사들이 “하늘 위의 식사(Brussels in the Sky)”를 즐기고 있다. 이 식사에는 22명의 손님을 초대할 수 있으며, 40미터 높이의 크레인에 매달린 테이블에 앉는다.

벨기에 브뤼셀에서의 ”하늘 위의 식사”는 오는 29일까지 열리며, 이탈리아, 독일 등 유럽 전역에 유행처럼 번지는 중이다.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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