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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으로 채식 권장하는 미녀 모델
조글로미디어(ZOGLO) 2014년7월4일 09시35분    조회:4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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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현지 시각) 시드니의 한 스튜디오에서 모델 리네 서머필드가 몸에 바디 페인팅을 한체 채식을 권장하는 문구를 들고 사진 촬영을 하고있다.

‘PETA (People for the Ethical Treatment of Anima)’는 동물을 인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동물실험, 모피, 공장식 축산, 동물들이 인간의 오락을 위한 수단으로 쓰이는 것에 반대하는 등 다양한 운동을 벌이고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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