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9월 17일] 미국 별난뉴스 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영국의 32세 천재 이발사 다니엘 존슨이 도시의 윤곽과 랜드마크를 가슴털이 풍성한 남자의 가슴으로 옮긴다고 밝혔다.
보도에 의하면, 다니엘은 일찌기 애슐리 콜(Ashley Cole, 영국 축구 선수), 에릭 라멜라(Erik Lamela, 아르헨티나 축구 선수) 등과 같은 축구 선수의 이미지를 나타내는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적이 있다. 현재 그는 부단히 자신의 재능을 계발 중이며 남성들에게 멋진 가슴털 형상을 창조해 내어 그것을 ‘가슴털 성형’이라고 불렀다. (번역: 임주희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시나닷컴(新浪)
파일 [ 3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