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분홍색 고양이 죽음,염색 때문?..주인 여배우 황당 주장 "행복해 했다"
조글로미디어(ZOGLO) 2015년3월3일 04시34분    조회:3773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분홍색 고양이 죽음,염색 때문?..러시아 여배우 황당 주장 "행복해 했다"[사진=분홍색 고양이 죽음,데일리메일 방송캡처]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온몸을 분홍색으로 염색한 고양이의 죽음을 둘러싸고 러시아 여배우가 황당한 주장을 하고 있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러시아 배우인 엘레라 레리라가 자신의 고양이를 분홍색으로 염색시켰으며, 그 고양이는 몇 달 후 온몸에 염증이 생겼고, 결국 패혈증으로 죽었다. 

엘레라 레리라는 자신의 고양이를 분홍색으로 염색한것에 대해 "파티장 '분홍색 드레스코드'를 맞추기 위해서였다"고 진술했다.

이에 분노한 러시아 네티즌들은 레이나에게 동물학대죄를 적용해 경찰 수사를 강하게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레이나는 "당시 고양이는 행복해했으며 건강했다" 며 "수의사가 염색을 해도 고양이에게 나쁜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황당한 주장을 했다.

파일 [ 2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84
  • [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가장 작은 잠자리가 발견됐다. 지난 1일 월출산 국립공원사무소는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2급 생물인 꼬마잠자리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국립공원사무소 측에 따르면 이 잠자리는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2급 생물로 성충의 크기가 1.7cm 정도다. 이는 국내에서 가장 큰 잠자리인 장수잠자리의...
  • 2013-10-10
  • [서울신문 나우뉴스]인간에게 역대 딱 3번 모습을 드러낸 희귀 도마뱀이 8년 만에 카메라에 포착됐다. 멸종된 것으로 추정됐던 이 도마뱀의 이름은 긴 코가 인상적인 ‘피노키오 도마뱀’(long-nosed Pinocchio lizard). 지난 1953년 처음 발견돼 학계에 보고된 이 도마뱀은 1960년대 한차례 모습을 더 드러냈다...
  • 2013-10-10
  • [서울신문 나우뉴스]생명체가 존재할 것으로 추측되는 화성까지 가지 않아도, 지구상에서 외계인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조만간 도래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저명한 합성생물학자인 크레그 벤터는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외계인의 세포를 ‘디자인’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박테리아에 인공 유전자를...
  • 2013-10-08
  • [서울신문 나우뉴스]지난해 페이스북을 통해 처음 공개돼 화제를 일으킨 알록달록한 ‘컬러풀’ 옥수수가 매진사태를 일으킬 만큼 큰 인기를 얻고있다. 최근 미국의 비영리 종자단체인 네이티브 시즈는 온라인을 통해서만 판매되는 ‘글래스 젬 콘’(Glass gem corn·유리 보석 옥수수)이 인기리...
  • 2013-10-08
‹처음  이전 20 21 22 23 24 25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