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한 손을 지팡이에 얹은 수도자가 방바닥에 앉은 것처럼 공중에 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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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사람들이 유심히 지켜보지만 지팡이 외에는 사람을 지탱하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런 동영상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아무리 수도를 오래 했더라도 저런 자세는 가능하지 않을 듯한데, 진실은 무엇일까요.
유튜브에서 공중부양 마술(levitation magic)을 키워드로 찾아보면 세계 곳곳에서 촬영된 공중부양 동영상이 여러 개 나옵니다.
키워드에 속임수(fake, trick)를 추가해 검색하면 진실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동영상이 뜹니다. 그런 동영상의 한 장면을 아래 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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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부양하는 사람은 뻗은 팔의 소매 속에 숨긴 강철로 연결된 의자에 앉아 있는 것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다음이미지가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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