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만 입은 채 요리를 가르쳐 주는 아르헨티나 여성이 유튜브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16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이 소개했다.
내용에 따르면 팬들 사이에서 '젠'이라고 불리는 여성이 자신의 남자친구가 패스트푸드만 사 먹자 남자들도 할 수 있는 편한 요리법을 설명하기 위해 영상을 선보였다.
현재 아마추어 연극단의 연극단원인 젠은 요리 동영상이 유튜브에서 큰 인기를 끌자 요리사로 직업을 바꿀 것을 고민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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