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사천성 파중시(巴中市)중심병원에서 이란 (异卵多胎)4둥이가 태여났다. 4둥이는 다 녀자아이고 모녀가 다 평안하다고 전해졌다. 4둥이의 체중은 태여난 순서별로 보면 각각 2.5키로그람, 2.3키로그람, 2키로그람, 1.9키로그람이라고 한다. 4둥이의 접산진은 10여명에 달했다고 한다.
4둥이의 엄마는 21살, 아빠는 24살의《90》후 청년들이다. 4둥이 엄마는 워낙 삼둥이를 임신한걸로 알고있었는데 7월 검사에서 병원측에서 자기한테 4둥이를 임신했다고 알렸다고 한다. 출산예정일은 10월초였는데 아기들의 안전을 생각해 앞당겨 병원에 와서 제왕절개수술을 받았다고 한다.
세계적으로 성별이 다른 4둥이확률은 70.5만분의 1이고 성별이 같은 4둥이가 태여나는 확률은 352.5만분의 1이라고 한다.
이는 지난 4월 하남성에서 태여난 4둥이이후로 올해 국내서 두번째로 태여난 4둥이로 알려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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