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미국의
듀오 가수 ‘LMFAO’의 멤버 레드푸(Redfoo)가 찍은
생수 광고가 화제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은 현재 남성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생수
브랜드 ‘138
워터’의 광고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레드푸는 아름다운 몸매의
비키니 여성들과 함께
수위 높은 포즈를 취하며 많은 남성들을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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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데일리메일 사이트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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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데일리메일 사이트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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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데일리메일 사이트 캡처] |
하지만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레드푸와 비키니 여성들의 ‘19금’ 포즈는 현재 ‘선정성’ 논란에 휩싸이며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논란에도 불구하고 ‘138 워터’ 측은 섹시한
모델을 앞세운 자극적인 광고를 계속해 남성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LMFZO의 곡 ‘
Party Rock Anthem’은
국내차 광고 음악에 삽입돼 국내팬들에게 알려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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