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중국베이징에서 세계로봇전시회가 열렸다.
외신의 가장 큰 주목을 받은 로봇은 이미 널리 알려진 일본의 여자 로봇 ‘제미노이드 F'.
캐나다 CBC의 경우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로봇이 세계 로봇 전시회를 신스틸러’였다고 전했다. 언론은 물론 시민들도 이 여성 로봇에 매료되었다(?)는 보도도 있었다.
영국의 데일리메일과 미국 뉴욕에 있는 IT 전문 매체 ‘테크타임스’ 등 여러 매체도 로봇을 ‘가장 섹시한 로봇’이라 칭했다.
오사카 대학교에서 만든 이 로봇은 생생한 표정연기로 유명하다. 90개에 달하는 표정이 있다. 최근에는 영화에도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세계 첫 번째 로봇 여배우인 것이다.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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