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민 일보에 따르면 중국 광시주에서 여학생을 나체 상태에서 성폭행하려던 선생님이 정신병원에 수감되었다고 밝혔다.
휴라고 만 밝혀진 선생님은 월요일에 갑자기 옷을 벗은 후 여학생을 덮쳤다고 한다.
주위에 있던 선생님들이 즉각 달려들어 선생님을 포박하고 여학생을 구출하여 상황은 더 악화되지 않았다고 한다.
선생님들은 이후 경찰과 휴 선생님의 가족을 호출하였고, 그는 바로 병원으로 이송되었다고 한다.
다행히 여학생은 부상을 입지는 않았다고 관계자들은 밝힌 상태이다.
휴는 2011년도에도 심한 정신병 증상을 보여 치료받은 적이 있다.
2013년에 다시 치료되어 복귀하였지만 학교는 그에게 수업은 맡기지 않고 연구실 직에 배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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