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해외 SNS에서 화제가 된 이미지다.
작은 물고기인데 그 어떤 바다 생물보다 신비롭다. 몸통이 투명하다. 눈과 척추를 빼고는 유리처럼 투명하다. 사람 손이 그대로 비친다. 지느러미까지 투명하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내장 등 장기가 안 보인다는 점이라고 해외 누리꾼들은 지적한다. 뇌와 눈과 척추만으로 이루어진 것 같다.
작고 귀여우며 신비로운 이 물고기의 정체는 무엇일까? 정말 생명체일까. 아니면 인터넷에서 주목받기 위해서 실리콘 등으로 만든 가짜 물고기일까. 논란이 뜨겁다. 한편 화제의 물고기는 쥐치의 일종이라고 설명하는 댓글도 주목을 받고 있다. [출처 :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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