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4일 오후, 시안(西安, 서안)시 다싱(大興)병원에서 무게 7.2㎏의 우량아가 태어났다. 이 아이는 해당 병원에서 태어난 가장 큰 아이라고 한다.
7.2㎏ 우량아의 어머니는 35세 여성이고 아버지는 40세 남성이다며 이 부부에게는 큰딸이 하나 있다. 막 둘째를 낳은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병원 측에서는 두 사람에게 산후조리 및 간호를 해주고 있다고 한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도시쾌보(都市快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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