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유승민 후보 딸 유담 성희롱 혐의 男 검거
조글로미디어(ZOGLO) 2017년5월6일 01시09분    조회:6540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 후보의 딸 유담 씨를 성희롱한 혐의를 받는 남성이 검거됐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유승민 후보의 딸 유 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이모 씨(30)를 임의동행해 조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이 씨는 4일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 인근 유세 현장에서 유 씨와 사진을 찍으면서 유 씨 어깨에 팔을 두르고 얼굴을 밀착한 채 혀를 내미는 포즈를 취하고는 이 사진을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캐물을 방침이다.
 
이와 관련, 바른정당 하태경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면서 이 씨가 검거된 사실을 알렸다. 하 의원은 “유담 양 가해자 신원은 검거됐으니 저는 언급을 자제하겠다”며 “수사기관에서 엄정 수사해서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중요한 것은 이런 사회적 약자들이 두 발 뻗고 편안히 잘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며 “저희 바른정당은 인권 피해자에게는 더욱 가깝게, 가해자에겐 더욱 엄정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진범 동아닷컴

유승민 딸 유담 성추행 피의자, 정신병원에 입원
 
유승민 후보의 딸 유담씨를 성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이모씨.

유승민 후보의 딸 유담씨를 성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이모씨.

유승민 바른정당 대통령 후보의 딸 유담(23)씨가 지원 유세 도중 성추행 피해를 입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5일 선거 지원 유세 중이던 유승민 바른정당 대통령 후보의 딸 유담(23)씨를 성추행한 혐의로 이모(30)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유씨는 이날 하루 선거 운동 일정을 취소했다.
 
유씨는 지난 4일 서울 마포구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에서 유 후보의 선거 유세를 돕다가 ‘봉변’을 당했다. 오후 4시쯤 유씨와 함께 사진을 찍기 위해 기다리던 이씨는 자신의 차례가 되자 곧바로 유씨의 어깨를 팔로 감싸안은 채 얼굴을 향해 혀를 길게 내밀었다. 사진 촬영을 해주던 바른정당 관계자가 손을 흔들며 말렸고, 이씨는 얼굴을 돌려 정면을 바라본 뒤 기념 사진 촬영을 마쳤다.
 
이 장면이 담긴 사진과 동영상이 인터넷에 돌면서 논란이 커졌다. 시민들은 “명백한 성추행범”이라고 이씨를 비판했다. 이 사진이 우파 성향의 사이트 일간베스트(일베)에 게재됐다가 삭제된 이후 이씨가 이 사이트 회원이라는 주장까지 제기됐다. 바른정당 하태경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범인의 이름, 번호, 나이, 거주지, 일베 사용자라는 사실까지 모두 확인되었습니다. 자수하십시오”라는 글을 올렸다. 하 의원 측은 “이씨의 신원을 알고 있는 제보자로부터 이씨가 일베 사용자라는 제보를 받아 글을 올렸다”고 말했다. 현재 해당 게시글에서 ‘일베 회원임을 확인했다’는 문구는 삭제된 상태다.
 
경찰 조사에서 이씨는 “혀를 내민 것은 장난이었다. 나는 일베 회원도 아니다”고 말했다. 이씨는 사진을 찍기 전에 당 관계자에게 제지당했고, 자신의 휴대전화엔 문제의 장면이 찍힌 사진이 없었다. 마포서 김정열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과장은 “일베에 처음 사진을 올린 사용자를 확인하기 위해 검찰에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했다. 해당 사진을 찍어서 처음 유포한 사람과 이씨와 범행을 공모한 사람이 있는지 추적할 것이다”고 말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씨는 현재 가출한 상태이며 정상적인 정신 상태가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이씨의 부모는 참고인 조사에서 “이씨가 과거 지적장애 3급 판정을 받았다”며 장애인 등록증 사진을 경찰에 제시했다. 경찰 조사를 마친 이씨는 5일 오후 1시쯤 부모 동의하에 정신 병원에 입원했다.
 

DA 300


유 후보는 이날 딸을 둘러싼 성추행 논란에 대해 “아빠로서 굉장히 미안했고 가슴 아팠다. 오늘은 딸에게 다니지 말고 집에 있으라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체 국민의 절반이 여성인데 제 딸만의 문제가 아니다. 여성에 대해 그런 식으로 행동하는 것은 엄정하게 처벌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씨의 행위가 공분을 산 것과는 별개로 강제추행인지 여부에 대해선 의견이 엇갈렸다. 형법은 강제추행을 ‘폭행 또는 협박으로 추행(성적 수치감, 혐오감을 주는 행위)을 하는 것’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경찰은 이씨가 어깨를 감싸쥔 채 혀를 내민 것이 강제 추행이란 입장이다. 김한규 전 서울변협 회장은 “아버지의 선거 유세 중 함께 사진을 찍자고 다가오는 사람을 거부하기 어려운 상황 자체에 강제력이 있었다. 이씨의 행동도 성적 수치심을 유발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최용문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소속 변호사는 "도망가지 못하게 붙잡는 등 강제력이 있었던 게 아니므로 강제추행이라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출처: 중앙일보] 유승민 딸 유담 성추행 피의자, 정신병원에 입원
 
유승민 후보의 딸 유담씨를 성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이모씨.

유승민 후보의 딸 유담씨를 성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이모씨.

유승민 바른정당 대통령 후보의 딸 유담(23)씨가 지원 유세 도중 성추행 피해를 입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5일 선거 지원 유세 중이던 유승민 바른정당 대통령 후보의 딸 유담(23)씨를 성추행한 혐의로 이모(30)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유씨는 이날 하루 선거 운동 일정을 취소했다.
 
유씨는 지난 4일 서울 마포구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에서 유 후보의 선거 유세를 돕다가 ‘봉변’을 당했다. 오후 4시쯤 유씨와 함께 사진을 찍기 위해 기다리던 이씨는 자신의 차례가 되자 곧바로 유씨의 어깨를 팔로 감싸안은 채 얼굴을 향해 혀를 길게 내밀었다. 사진 촬영을 해주던 바른정당 관계자가 손을 흔들며 말렸고, 이씨는 얼굴을 돌려 정면을 바라본 뒤 기념 사진 촬영을 마쳤다.
 
이 장면이 담긴 사진과 동영상이 인터넷에 돌면서 논란이 커졌다. 시민들은 “명백한 성추행범”이라고 이씨를 비판했다. 이 사진이 우파 성향의 사이트 일간베스트(일베)에 게재됐다가 삭제된 이후 이씨가 이 사이트 회원이라는 주장까지 제기됐다. 바른정당 하태경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범인의 이름, 번호, 나이, 거주지, 일베 사용자라는 사실까지 모두 확인되었습니다. 자수하십시오”라는 글을 올렸다. 하 의원 측은 “이씨의 신원을 알고 있는 제보자로부터 이씨가 일베 사용자라는 제보를 받아 글을 올렸다”고 말했다. 현재 해당 게시글에서 ‘일베 회원임을 확인했다’는 문구는 삭제된 상태다.
 
경찰 조사에서 이씨는 “혀를 내민 것은 장난이었다. 나는 일베 회원도 아니다”고 말했다. 이씨는 사진을 찍기 전에 당 관계자에게 제지당했고, 자신의 휴대전화엔 문제의 장면이 찍힌 사진이 없었다. 마포서 김정열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과장은 “일베에 처음 사진을 올린 사용자를 확인하기 위해 검찰에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했다. 해당 사진을 찍어서 처음 유포한 사람과 이씨와 범행을 공모한 사람이 있는지 추적할 것이다”고 말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씨는 현재 가출한 상태이며 정상적인 정신 상태가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이씨의 부모는 참고인 조사에서 “이씨가 과거 지적장애 3급 판정을 받았다”며 장애인 등록증 사진을 경찰에 제시했다. 경찰 조사를 마친 이씨는 5일 오후 1시쯤 부모 동의하에 정신 병원에 입원했다.
 

DA 300


유 후보는 이날 딸을 둘러싼 성추행 논란에 대해 “아빠로서 굉장히 미안했고 가슴 아팠다. 오늘은 딸에게 다니지 말고 집에 있으라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체 국민의 절반이 여성인데 제 딸만의 문제가 아니다. 여성에 대해 그런 식으로 행동하는 것은 엄정하게 처벌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씨의 행위가 공분을 산 것과는 별개로 강제추행인지 여부에 대해선 의견이 엇갈렸다. 형법은 강제추행을 ‘폭행 또는 협박으로 추행(성적 수치감, 혐오감을 주는 행위)을 하는 것’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경찰은 이씨가 어깨를 감싸쥔 채 혀를 내민 것이 강제 추행이란 입장이다. 김한규 전 서울변협 회장은 “아버지의 선거 유세 중 함께 사진을 찍자고 다가오는 사람을 거부하기 어려운 상황 자체에 강제력이 있었다. 이씨의 행동도 성적 수치심을 유발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최용문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소속 변호사는 "도망가지 못하게 붙잡는 등 강제력이 있었던 게 아니므로 강제추행이라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출처: 중앙일보] 유승민 딸 유담 성추행 피의자, 정신병원에 입원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6505
  • 중국정부가 고금리와 라체사진 담보 요구 등으로 사회문제를 일으킨 개인간 대출업계의 대학생 대상 영업을 금지했다.   중국은행업감독관리위원회와 교육부, 인력자원사회보장부는 최근 공동 배포한 지시문에서 인가받은 소수의 은행만 대학생들에게 대출할수 있다고 밝혔다고 남화조보(南华早报)가 20일 강서성 금융...
  • 2017-06-22
  •   최근 이쑤시개 석궁이 중국 쓰촨(四川)성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대유행하고 있다고 CCTV가 21일 보도했다.    이쑤시개 석궁은 이쑤시개를 꽂아 쏠 수 있는 석궁으로 최근 쓰촨성 초등학교 학생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선풍적인 인기와 함께 안전성 논란도 증폭되고 있다고 CCTV는 전했다...
  • 2017-06-22
  • "여보 사랑해"       [사진 OBS 방송 캡처] 여중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에서 조사를 받고 있던 한 남성이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한 말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여중생 성폭행범의 통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는 과거 방송된 OBS 프로그램 '경...
  • 2017-06-22
  • 호숫가에 차량을 세워두고 뒷좌석에서 성관계를 하던 20대 남녀가 차량과 함께 물에 빠져 익사하는 참변을 당했다.     20일 영국 일간 미러에 따르면, 최근 실종 됐던 러시아의 22세 동갑 연인 ‘에브게니 체르노브’와 ‘야나 크류츠코바’가 물에 빠진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전...
  • 2017-06-21
  • 냉장고에 아기 시신 2구를 유기한 친모가 동거남과의 이별이 두려워 출산 사실을 숨기고 시신을 유기한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20일 " 영아살해 및 사체유기 혐의로 전날 구속된 친모 김모(여·34)씨는 생부가 확실하지 않은 상황에서 동거남이 알게 되면 헤어지자고 할까봐 출산과 시신...
  • 2017-06-20
  • 국내에서도 육상으로 인양된 세월호 선체를 배경으로 ‘인증 샷’을 찍은 일부 정치인들이 여론의 뭇매를 맞은 적이 있지만, 지울 수 없는 참극(慘劇)의 현장을 ‘기념촬영’ 배경으로 삼기는 일부 영국인도 예외가 아닌 듯하다. 19일까지 희생자가 79명으로 불어난 영국 런던 서부의 서민 고층 아파트...
  • 2017-06-20
  • 코스타리카 대통령이 인터뷰 도중 말벌을 삼켰다. 인터뷰를 지켜보던 이들은 걱정스럽다는 표정을 지었지만, 대통령은 유쾌한 발언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9일(현지시각) 코스타리카 루이스 기예르모 솔리스 리베라 대통령이 인터뷰 도중 말벌을 삼킨 뒤 호탕하게 웃는 모습이 담긴 영...
  • 2017-06-20
  •   영국의 매체 '데일리메일'이 바비 인형이 되기 위해 11년 동안 약 2만 유로(한화 약 2천5백만원)를 성형수술에 투자한 여성, 레이첼 에반스를 소개했다.  올해로 46세인 에반스는 자신이 동경하는 바비 인형을 닮고자 가슴, 윤곽, 턱, 코, 지방 이식, 입매 수술 등 셀 수없이 많은 성형 수술을 감행했...
  • 2017-06-20
  • 올해 초에는 ‘귀 타투’가 유행이었다면, 이제는 ‘겨드랑이 타투’다. 몇 달 전에는 귓바퀴에 문신을 새기는 것이 가장 최신 유행이었지만, 의 보도에 따르면 이제는 겨드랑이 문신이 추세다.    (사진=인스타그램) 소셜 미디어에는 ‘패션 피플’들이 겨드랑이 부위에 문신을 새...
  • 2017-06-20
  • 친모가 2014년, 2016년 낳은 두 딸 유기…아무도 몰라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냉장고 냉동실에 아기 시신 2구를 보관한 친모의 행적이 최초 발생 3년 만에 드러나면서 여러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경찰이 현재까지 수사한 결과 지난 17일 친모 김모(34·여)씨의 동거남인 A씨 여동생의 신고 전까...
  • 2017-06-18
  • 남성용 원피스 '롬퍼' 美서 인기… 반바지·셔츠 합쳐 한 벌로 제작 틀에 박힌 남성성에 反旗   에이스트 디자인의 하늘색 롬퍼. 가격은 119달러(약 13만3800원)로 현재 품절 상태다. /에이스트 디자인 혁신은 때로 평범한 발상에서 비롯된다. 미국에서 파란을 일으키고 있는 남자용 원피스 역시...
  • 2017-06-15
  • 얼마전 성도 지하철 2호선에서 네티즌들을 감동시킨 화면이 펼쳐졌다. 나어린 남자애가 주동적으로 유아를 데리고 지하철에 오른 한 아주머니에게 자리를 내여 주고 자기는 서 있었다. 얼마 안지나 남자애 어머니가 피곤하다며 옆에 세워놓은 막이판에 머리를 대자 남자애는 작은 손으로 어머니의 머리를 받쳐 주고 어머니...
  • 2017-06-15
  • 중국 광주시에 ‘세계에서 가장 빠른 엘리베이터'가 등장할 예정이다.   일본 기업 히타치가 제작한 이 엘리베이터는 1분에 1260메터(시속 75.6킬로메터)를 움직일 수 있으며 중국 광주시에 들어서는 한 초고층복합빌딩에 설치될 예정이다.   히타치 측은 중국 광주시 건축현장에 해당 엘리베이터를 납...
  • 2017-06-15
  •   사진=SNS 영상 캡처 오토바이를 훔치려다 붙잡힌 10대 청소년이 강제로 이마에 문신이 새겨지는 보복을 당했다고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이 1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라질 상파울루 인근의 한 도시에서 오토바이를 훔치려다 붙잡힌 17살 소년의 이마에 '나는 도둑이며 실패자'는 문장을...
  • 2017-06-14
  • 중국에서 신부 들러리를 성추행하는 듯한 영상으로 공분을 산 남성 2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13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중국 인민일보 온라인판 등을 인용, 지난 3일 산시(陝西)성 시안(西安)시 창안(長安)구에서 열린 결혼식에서 신부 측 들러리 A 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신랑 측 들러리 허...
  • 2017-06-14
  •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줄을 안전고리에 걸지 않은 채 42m 높이에서 번지점프를 하게 해 손님을 다치게 한 직원이 금고형을 선고받았다. 번지점프 [연합뉴스 자료 사진]본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춘천지법 형사 2단독 조용래 부장판사는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번지점프 업체 직원 김모(30)씨...
  • 2017-06-14
  • 사진=연합뉴스 [쿠키뉴스=송병기 기자] 경찰이 연세대학교에서 발생한 사제폭발물 폭발 사고와 관련해 25세 대학원생을 용의자로 특정하고 긴급체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폭발물 사용 혐의로 김모(25)씨를 긴급체포하고서 경찰서로 압송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연세대...
  • 2017-06-13
  •   안경환 법무부장관 내정자는 지난해 출판한 책 '남자란 무엇인가'에서 “여성은 술의 필수 동반자”라고 표현했다. 또 "젊은 여성의 몸에는 생명의 샘이 솟는다"며 여성을 원하는 게 사내의 염원이어서 성매매를 근절하기 어렵다고 했다. 안 내정자의 여성관이 적절치 못하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 2017-06-13
  • 13일 오전 서울 신촌 연세대 1공학관 김모 교수 연구실에서 터진 '테러의심' 폭발물. [사진 연합뉴스]   연세대 교수연구실에서 사제폭발물이 터져 교수 1명이 부상한 사건과 관련, 해당 폭발물을 제조한 용의자가 경찰에 검거됐다.     13일 저녁 8시 20분쯤 경찰은 연세대 공대 기계공학과 김모 ...
  • 2017-06-13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