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스타그램)
달러 지폐로 만든 옷을 입고 거리로 나선 한 플레이보이 모델이 화제다.
이 모델은 지하철에서 마주치는 시민들에게 자신에 몸에 붙어 있는 돈을 가져 가라고 했다.
5일 <데일리미러>에 따르면 이 모델은 자신이 받은 만큼 사회에 돌려주고 싶어 이처럼 이색적인 기부 방법을 택했다.
그녀는 뉴욕시의 가장 가난한 사람들이 있는 지하철에서 시민들을 만나 기부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The korea hera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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