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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40대 어부가 죽은 칠성상어(sevengill shark) 뱃속에서 새끼상어 98마리를 구해 바다로 돌려보낸 사연이 화제다.
지난 1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호주판 등 외신들에 따르면 호주 빅토리아 주(州)의 어부 매튜 올로프(46)는 최근 죽은 칠성상어 사체 1구를 바다에서 발견했다.
매튜는 배 위로 끌어 올린 상어에게서 포식자로 추정되는 누군가의 공격 흔적을 총 7곳 발견했다.
호주 빅토리아 주(州)의 어부 매튜 올로프(46)는 최근 죽은 칠성상어 사체 1구를 바다에서 발견했다. 배 위로 끌어 올린 상어에게서 포식자로 추정되는 누군가의 공격 흔적을 총 7곳 발견한 그는 상어 배가 꿈틀거리는 것을 알아채고는 재빨리 갈라 새끼상어(노란 동그라미) 총 98마리를 구했다. 영국 데일리메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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