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고양이의 눈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쌍꺼풀 수술을 시킨 중국 여성이 ‘동물 학대’ 논란에 휩싸였다.
2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강소성 난징에 사는 한 중국 여성이 자신이 기르는 고양이에게 쌍꺼풀 수술을 시켰다.
이 여성은 고양이의 외모에 불만을 갖고 동물병원에 수술을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수술에는 1100파운드(약 165만 원)가 들었다.
수의사는 수술용 메스로 고양이 눈꺼풀을 각각 잘라내 인위적으로 주름을 만든 것으로 드러났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고양이 눈에는 상처가 아물지 않아 혈흔이 선명하다. 붓기도 빠지지 않아 눈을 뜨기 힘들어 보이는 모양새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동물보호단체 등은 동물학대라며 비난하고 나섰다.
동물보호단체 PETA는 “미용을 이유로 반려묘에게 쌍커풀 수술을 시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일”이라며 “수술로 인한 상처, 감염 등으로 고양이가 죽음에 이를수도 있다”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동물은 패션 아이템이 아니다. 친구들에게 보여줄 용도라면 목걸이를 사라”고 일침을 날렸다.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