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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딸이 자신의 성생활을 방해한다며 살해한 20대 엄마에게 영국 법원이 유죄 판결을 내렸다.
1일(현지 시각) BBC는 지난 2018년 자신의 성생활에 방해가 된다며 자신의 17개월 된 딸과 세 살배기 딸을 살해한 루이스 포튼(23)에게 유죄를 선고했다고 보도했다. 포튼은 1월 15일 첫째 딸인 렉시를 살해하고 18일 뒤 둘째 딸 스칼렛의 목숨을 앗아갔다. 두 자매는 모두 질식사로 사망했다.
검찰에 따르면 포튼은 첫째 딸이 입원해 있는 동안에도 성매매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딸이 사망한 다음 날에는 데이트 어플을 이용해 41명의 남성과 접촉했다.
포튼이 사용했던 인터넷에는 '코를 막고 입을 테이프로 막으면 사망할 가능성' '물에 빠진 뒤 소생시키는 데 걸리는 시간' 등이 검색 기록으로 남아있었다. 또한 자신의 범행 사실을 들키지 않기 위해 친구, 가족 등에게 반복적으로 거짓 진술을 한 사실이 드러났다.
그는 재판에서 "딸들을 사랑했지만, 양육이 쉽지는 않았다"고 진술했다. 경찰 측은 포튼이 조사 중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았음을 지적하며 우발적인 범죄가 아닌 계획된 살인이라고 주장했다.
재판을 맡은 아만다 이프 판사는 "포튼이 연약하고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을 양육하는 대신 생명을 빼앗아갔다"며 종신형을 선고했다. 포튼은 32년 후 가석방 심사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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