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어린이 청소년에게 보편적으로 존재하는 나쁜 생활방식→
조글로미디어(ZOGLO) 2023년9월15일 17시33분    조회:1196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은 우리 조국의 희망이며 어린이와 청소년의 건강은 모든 가정의 행복과 조국의 미래와 관련이 있다.

현재 우리 나라 어린이 청소년들은 일부 건강하지 않은 생활방식을 가지고 있는데 례하면 흡연, 음주 등 불량행위들이 포함된다. 이런 건강하지 않는 생활방식은 어린이 청소년의 정상적인 성장발육에 영향을 미치며 ‘꼬마뚱보’ ‘작은 안경’, 충치 등이 나타날 수 있다.

‘3가지 감소, 3가지 건강' 건강 리념의 발전 과정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의 건강 문제는 항상 큰 주목을 받고 있다. 2021년에 전민건강생활방식 국가 행동 판공실 '3가지를 잘 하여 건강을 촉진하자'는 행동에서 '어린이 청소년'들이 ‘3가지를 잘할 것’, 즉 좋은 식단, 좋은 운동 및 좋은 수면을 유지할 것을 호소했다. 건강한 생활방식 형성과 관련하여 영유아기에 보호자는 영유아에게 더 많은 도움과 지원을 제공해야 하고 자신의 나이와 자률성 의식이 형성됨에 따라 아동과 청소년은 자신의 건강에 더 많은 책임을 져야 한다.

균형잡히고 다양한 식습관을 기르고 고염분, 고지방, 고당분 식품 및 음료의 섭취를 엄격히 통제하며 건강한 체중을 유지해야 한다.

합리적이고 규칙적인 운동, 매일 야외 운동시간을 보장하고 오래동안 앉아있지 않으며 스크린을 보는 시간을 엄격히 통제해야 하고 바른 자세로 앉고 뼈의 성장과 발달을 보장해야 한다.

술과 담배를 멀리해야 한다.

안전의식을 향상시키고 교통, 익수 등 의외상해를 예방해야 한다.

자신의 시력, 구강, 뼈, 체중 등 신체발달지표에 항상 관심을 기울이고 긍정적이고 락관적인 마음가짐으로 학습생활에 임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359
  • 일상생활의 습관에 따라 나이보다 더 젊어 보이기도 또는 더 늙어 보이기도 한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사람은 누구나 나이를 먹는다. 신체 나이는 운동이나 스트레스 해소 등 생활의 습관에 따라 영향을 받는다. 어떻게 해야 보다 더 젊게 오래 살 수 있을까. 미국의 ABC뉴스가 그 비결 7가지를 소...
  • 2022-09-19
  • 한국인의 적정 수면시간은?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잠이 보약'이라는 말처럼, 숙면은 건강 유지에 중요하다. 수면 사이클은 각자의 상황과 개인 건강 상태에 따라 다르겠지만, 건강에 도움되는 최적의 수면시간이 궁금해진다. 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잠을 너무 많이 자도, 적게 자도 우울증에 걸리기 쉽다는 연구...
  • 2022-09-19
  • [사진=클립아트코리아]태풍 난마돌의 영향으로 경상남북도와 강원 영동지역에은 강한 돌풍과 함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지만 오후부터는 기온이 떨어진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6도, 낮 최고기온은 21~29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
  • 2022-09-19
  • 섬유질 섭취 늘리고, 가공육은 줄여야 대장암을 예방하는데는 해산물을 자주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대장암은 결장과 직장에 생긴 악성 종양을 말한다. 결장에 생기면 결장암, 직장에 생기면 직장암이라고 불린다. 대장암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음식(육류, 섬유소가 적은 식사, 가공 ...
  • 2022-09-19
  • 레스틴 + 식이섬유 효과... 피를 맑게 강낭콩은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낮추고 단백질이 많은 건강식이다. [사진=국립농업과학원]현미 등 잡곡밥이 몸에 좋지만 소화가 잘 안 돼 쌀밥을 고수하는 사람이 있다. 이럴 때 강낭콩을 넣어보자. 쌀밥의 탄수화물 대사에 도움이 되고 맛도 좋다. 또 다른 특징이 하나 있다. 바로...
  • 2022-09-19
  • 날씨가 차가워지면서 계절성 독감이 대두되고 있다. 현재 북방은 점차 독감이 많이 발생하는 계절에 들어섰다. 전문가는 로인, 아동 및 만성병 환자들이 특히 조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독감은 독감바이러스로 유발된 일종 급성호흡기전염병으로서 림상에서 발열, 두통, 전신통증, 무기력함 등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독...
  • 2022-09-19
  • [사진 = 게티이미지뱅크] 최근 들어 설탕의 위험성이 부각되면서 건강을 위해 꿀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대다수 사람들이 인위적으로 제조한 설탕은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선입견으로 인해 자연에서 온 꿀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설탕과 꿀은 비슷한 당류로 단맛을 내는 식재료다. 설탕과 꿀은...
  • 2022-09-19
  • 매사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면 좀 더 낙관적인 태도를 가질 필요가 있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인생에서 고비를 맞으면 이번만 잘 넘기면 행복해질 것이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이는 행복을 뒤로 미루는 자세다. 이렇게하다보면 인생에서 행복을 만날 수 있는 기회는 찾기 힘들다. 마음...
  • 2022-09-19
  • 수면, 식사 시간 늘리기도 도움 날씬한 시절 입었던 옷을 걸어두고 보는 것도 살을 빼는 데 도움이 된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다이어트의 두 축은 식단 조절과 운동이다. 하지만 즐기던 음식을 못 먹고, 안 하던 운동을 하려면 힘이 든다. 이런 본격적인 다이어트 과정을 거치기 전에 살을 빼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은 없...
  • 2022-09-19
  • 나이 들어 아침 잠이 없어지는 이유는 뇌의 노화와 관련 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노인들은 대부분 저녁에 일찍 자고 새벽같이 일어난다. ‘갈수록 아침 잠이 없어진다’고 호소하기도 한다. 나이 들수록 아침 잠이 없어지는 이유가 뭘까? 뇌 시상하부의 노화가 주요 원인이다. 시상하부는 수면과 각성, 생체리...
  • 2022-09-19
  • 현미밥을 지을 때 소주를 넣으면 항산화 영양소인 ‘폴리페놀’이 증가한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집에서 술을 마시고 나면 애매하게 술이 남을 때가 있다. 냉장고에 넣어두고 다음에 마시는 것도 좋지만, 오래 돼 마시지 못하거나 굳이 마시고 싶지 않다면 다른 용도로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소주, 맥주는 물...
  • 2022-09-19
  •   요구르트는 많은 사람들이 즐겨 마신다. 어떤 사람은 새콤달콤한 맛을 좋아하고 어떤 사람은 걸쭉한 식감을 좋아한다. 또 어떤 사람들은 식사 후 한잔 마시는 습관이 있는데 소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슈퍼마켓에 배렬된 다양한 요구르트를 볼 때마다 고민에 빠지기 쉽다. 풍미요구르트(风味酸奶), 풍...
  • 2022-09-18
  • [노윤정약사의 건강교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과민성장증후군. 내시경이나 혈액검사 등에서 특별한 문제가 없으나 복통, 복부 불쾌감과 함께 배변 습관 변화가 나타나는 소화기 질환이다. 심하면 복부팽만, 잦은 트림 및 방귀 등 소화기 증상을 넘어 피로, 두통, 불면, 어깨 결림 등의 전신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항생...
  • 2022-09-18
  • 만성 피로·통증, 체중 증가 등도 주의해서 살펴봐야 지나치게 많은 땀을 흘린다면 갑상선 이상, 당뇨병, 신경계 장애, 감염 가능성 등을 의심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드물게는 암의 징후일 수도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바쁘거나 증상이 심각하지 않다는 핑계로 몸의 이상 신호를 방치하면 자칫 큰 병으로 이어질...
  • 2022-09-18
  • 코로나에서 회복한 뒤 로열런던병원 의료진과 화상통화를 하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사진=버킹엄궁 공식 트위터]지난 8 일(현지시간) 세상을 떠난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96). 여왕은 이날까지 만 70 년 127 일을 재위해 영국 군주 중에서 최장, 세계 역사에서는 둘째로 오래 통치한 군주로 남...
  • 2022-09-16
  • 잠 잘 자야 뇌 속에 쌓인 노폐물 청소 밤에 숙면을 못 하고 자주 깨면 낮잠은 피하는 게 좋다. [사진=게티이미지]'장 청소' '혈관 청소'라는 말이 있다. 청소는 노폐물이나 어지러운 것을 치워 깨끗하게 하는 것이다. 뇌도 청소가 필요하다. 특히 뇌에 불필요한 단백질이 쌓인 것을 제거해 치매가 움트는 것...
  • 2022-09-16
  •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낮춰 심장병, 뇌졸중 위험 감소 오후 간식은 건강에 좋은 견과류 등을 먼저 먹은 후 커피를 마시는 게 좋다. [사진=게티이미지]오후 4시쯤 되면 출출해 질 수 있다. 간식이나 커피 생각이 난다. 이럴 때 무엇을 먹을까? 과자, 가공식품을 찾는 사람이 있지만 이왕이면 건강식이 좋다. 호두, 아몬드, 땅...
  • 2022-09-16
  • 40~50대에 일생 중 가장 스트레스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중년의 위기를 입증하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실제로 40~50대에 일생 중 가장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1965년 캐나다 정신분석가 엘리엇 자크(Elliot Jacques)는 40~60세에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의 목적이 무엇...
  • 2022-09-16
  • 신당역 역무원 살인사건 피의자 30대 남성 A씨가 지난 15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경찰서로 호송돼 유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뉴시스 지난 14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 화장실에서 30대 남성이 여성 역무원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가해자 전모씨(31)는 이날 오후 ...
  • 2022-09-16
  • 호두를 꾸준히 먹은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혈관계 질환 위험 요인이 적게 나타난단 연구 결과가 나왔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입이 심심할 땐 호두를 먹자. 최근 호두 섭취가 장기적으로 심혈관계 질환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미네소타대학교 공중보건대학 연구진은 ‘성인...
  • 2022-09-16
‹처음  이전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