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media
남모를 고통 변비...무작정 참지 마세요
조글로미디어(ZOGLO) 2018년10월20일 09시18분    조회:347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전 인구의 5~20% 변비 고통
만성화 땐 치핵 등 질환 유발
섬유소 많은 음식 충분히 먹고
1주일에 5일은 유산소운동을

이미지투데이
[서울경제] 거북한 아랫배를 부여잡고 화장실에서 수십 분 씨름해도 시원하게 변을 못 보는 이모씨. 이렇듯 배변 횟수가 적거나 배변이 힘들어 일상생활에서 남모를 고통을 겪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특히 변비를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증상이 만성화돼 치핵, 치열 등의 2차 질환을 유발할 위험도 있다.

배변 횟수가 적거나 배변이 힘든 경우나 배변이 3~4일에 한 번 미만인 경우는 변비라고 할 수 있다. 변비는 인구의 5~20%가 증상을 호소할 만큼 매우 흔한 증상으로 남성보다는 여성이 4배 이상 많다.

‘잘 먹고 잘 배설하는 것’을 못해 변비로 고통을 받는 만성 변비 환자들은 잘못된 식습관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지만 당뇨병, 갑상선 기능 저하증 등의 질환으로 변비가 유발되는 경우도 있다. 

특히 배변이 잘 나오지 않는다고 바로 변비약을 먹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러한 습관은 장 건강의 최대 적이다. 변비약은 처음에는 효과가 있지만 내성이 생겨 복용량을 늘리게 되는 경우가 많다. 자극성 변비약을 오래 먹으면 장 기능이 떨어지는 대장 무력증이 생길 수 있고 대장이 시커멓게 변하는 대장 흑색증과 대장암 발병 빈도가 올라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변비로 인한 고통이 심해 변비약이 필요하다면 반드시 의사와 상의한 후 복용하는 게 바람직하다.

변비 증상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식생활 등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우선 섬유소가 풍부한 채소, 과일과 열량이 적은 해조류를 많이 먹는 게 좋다. 성인은 정상적인 장 기능을 위해 하루에 섬유소 25~30g을 먹어야 한다. 특히 여성이 남성보다 변비에 취약한 가장 큰 원인이 다이어트 때문인데 먹는 양을 줄이면 대변량도 줄어들 수밖에 없다. 토스트나 우유 등 소화가 잘되는 음식이 변비를 일으킬 수도 있다.

또한 변비 증상을 완화 시키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하루에 물 섭취량은 1.5~2ℓ 정도가 적당한데 만성 변비 환자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물을 한 잔 마시는 게 좋다. 몸에 물이 부족하면 대변에 함유된 수분이 거꾸로 장 속으로 흡수돼 딱딱한 변이 되는데 딱딱한 변은 직장과 항문을 통과하기 쉽지 않아 통증을 유발하고 상처를 생기게 한다. 물은 찬물보다는 미지근한 게 좋고 장 안에 가스를 차게 하는 탄산음료나 이뇨작용이 강한 커피, 홍차는 될수록 피하는 게 좋다.

규칙적인 운동도 변비 개선에 효과적이다. 운동이 부족하면 체형이 바뀌고 장운동이 약화 돼 변비가 생길 위험이 높다. 또 장에 전달되는 자극이 줄어들고 복부 근육이 약해지면서 장이 늘어진다. 복부 근육이 감소하면 배변 활동 과정에서 대변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힘이 약해진다. 1주일에 5일은 유산소운동을 하고 아침 식사 후 30~40분 사이에 배변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도 변비를 막는 방법이다.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73
  •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면 면역력이 떨어진다는 것은 '건강 공식'처럼 알려져 있다. 왜 그럴까? 첫째, 체온 유지 때문이다. 인간은 항온 동물이라 한낮과 아침·저녁으로 급격히 바뀌는 기온에 적응을 해야 한다. 그러다보면 피부·근육·혈관·자율신경 등 여러 기관이 에너지를 과다 ...
  • 2018-10-16
  • 날씨가 추워지면서 두통, 불면증, 소화불량 같은 증상이 생겼거나 악화됐다면 숨은 원인이 있을 수 있다. 바로 턱관절장애다. 턱관절장애란 턱관절에 염증이 생기거나, 디스크가 제자리를 벗어나거나, 턱관절을 움직이는 근육이 뭉쳐서 여러 문제가 생기는 걸 말한다. /신지호 헬스조선 기자 우리나라의 턱관절장애 환자는 ...
  • 2018-10-16
  •   비염은 평상시 생활습관을 교정하면 훨씬 빨리 나을 수 있다.[중앙포토]    환절기가 되면서 면역저하를 가장 먼저 느끼는 곳은 코인 것 같다. 비염으로 고생하는 분이 많은데 면역상태는 생활습관에서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치료를 받는다고 하더라도 평상시 생활습관을 교정하면 훨씬 빨리 나을...
  • 2018-10-08
  • [사진=Natali_ Mis/shutterstock]'피로는 간 때문이야'는 아주 틀린 얘기가 아니다. 푹 쉬어도 피곤하다거나 숙취가 지나치게 오래간다면 간 건강을 점검해야 한다.  피로는 정말 간 때문?  간은 몸속 화학 공장이라 일컬어질 만큼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다. 체내로 유입되는 독소와 노폐물의 75%가...
  • 2018-10-04
  • 사진설명=걷기와 수영, 의자를 이용한 실내운동은 노인도 부담 없이 시도할 수 있는 근력 운동이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노인일수록 근력이 중요하다. 면역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수명을 연장시킨다. 그러나 근력운동을 하는 노인은 3명 중 1명에 그친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발표한 '노인의 신체활동 실천현황 및 ...
  • 2018-10-04
  • [헤럴드경제=김태열 기자] 최근 자도 잔 것 같지 않고 푹 쉬어도 쉰 것 같이 않은 극심한 피로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이 많다. 충분한 숙면과 휴식을 취해도 개운함을 느끼지 못하는 증상은 현대인들의 오랜 고질병이기도 하다. 그러나 푹 쉬어도 피곤하다거나 숙취가 지나치게 오래가는 등의 증상이 계속될 때 우선적으로 점...
  • 2018-10-04
  • 소변은 몸의 건강 상태를 반영해 소변을 흘려보내기 전 확인하는 습관을 갖는 게 좋다./헬스조선 DB 소변을 보고 물을 흘려보내기 전, 소변을 관찰해보자. 소변의 색이나 향은 우리 몸의 건강 상태를 반영한다. 매일 보는 소변만 잘 살펴도 건강 상태를 가늠할 수 있다. ◇붉은색 소변 소변이 피가 섞인 것처럼 붉은빛...
  • 2018-08-30
  • 입에서 항문까지의 길이는 약 9m이다. 음식은 1박2일 동안 이 길이를 통과해 대변으로 배출된다. 때에 따라 시원하게 볼일을 보기도 하지만 변비나 설사로 고생하며, 혈변이 나와 병원을 찾기도 한다. 소화기계 질병이 의심돼 병원을 찾는 사람은 대부분 자신의 대변 이야기를 의사에게 털어놓는다. 과거와 달리 양변기 화...
  • 2018-08-16
  • 궤양은 피부 또는 점막에 상처가 생기고 헐어서 출혈하기 쉬운 상태를 말한다. 이런 궤양은 치유되어도 대부분 흉터가 남는다. 궤양은 위장 내벽 특히 십이지장(샘창자)에 잘 생긴다. 궤양은 소화액의 불균형이나 위 내벽의 손상으로 발생한다. 궤양을 치료하지 않은 채 방치하면 위장 벽을 파고 들어가 천공 성 궤양을 일...
  • 2018-08-15
  • 자주 머리 한쪽이 지끈거리고, 입 냄새가 나고 잠이 잘 오지 않는 증상은 아주 성가신 건강 문제로 꼽힌다. 이런 증상을 완화하는 데에는 음식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멘스 헬스'가 이런 식품 5가지를 소개했다. 1. 편두통 호박씨가 머리 지끈거림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편두통이 잘 ...
  • 2018-08-15
  • 세브란스병원 교수팀, 국민건강영양조사 분석결과 게티이미지뱅크 B형 간염 환자는 근육량이 줄어들면 간이 딱딱하게 굳는 간섬유화를 더욱 악화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김승업(소화기내과)ㆍ이용호(내분비내과) 세브란스병원 교수팀이 2008~20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코호트 자료를 분석해 근육량 감소증과 간섬유화가...
  • 2018-07-28
  • 남성은 갑상선결절이 갑상선암일 확률이 높고 생존하더라도 심장병 위험이 커 조심해야 한다./헬스조선 DB 갑상선암은 우리나라 전체 암 중 세 번째로 발병률이 높지만 천천히 진행하고 수술 후 경과가 좋다는 이유에서 ‘착한 암’이라 불린다. 갑상선암은 여성에게 더 많이 생겨 여성 암으로 생각할 수 있...
  • 2018-07-26
  • 이유 없이 온몸에 통증이 지속되면 섬유근통을 의심할 수 있다./헬스조선 DB 이유 없이 온몸이 아프고 극심한 피로감을 느끼면 ‘섬유근육통’을 의심해봐야 한다. 섬유근육통은 몸 곳곳의 근육 부위에 통증이 오래 지속되는데, 여러 검사를 해도 원인이 명확하게 나오지 않는다.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
  • 2018-07-26
  • 폭염이 이어지면서 건강한 사람도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하물며 병상에서 신음하는 암환자들은 오죽할까. 이들을 돌보는 가족들도 힘들긴 마찬가지다. 10명 중 3명이 암에 걸리는 시대, 이제는 암환자를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져야 할 것 같다. 가족 중에 암환자가 있을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암환자 가족들이 꼭 알...
  • 2018-07-26
  • [사진=픽사베이] 커피는 전 세계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가장 대중적인 음료 중 하나다. 커피가 건강에 좋다는 의견이 있는가 하면 심장 질환의 위험성을 높인다는 얘기도 있는 등 커피와 건강의 관계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이 분분하다.  이러한 가운데 커피를 많이 마시는 사람이 더 오래 산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시...
  • 2018-07-23
  • -손,발,입뿐 아니라 엉덩이, 전신에도 수포 나타날 수 있어 -개인위생 철저히 하고, 발병하면 격리해야 [헤럴드경제=김태열 기자] 어린이집에 다니는 다섯 살, 세 살 두 아이를 키우는 김 모씨(36). 며칠 전부터 둘째 아이가 이빨에 음식이 끼었으니 빼달라고 해서 칫솔질을 수차례 해주었는데, 아이는 계속 뭔가 불편하다...
  • 2018-07-23
  • -습한 환경에 무좀 균 번식…발 냄새의 원인 -평소 발 잘 씻고 완전히 건조 시켜야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직장인 김모(37)씨는 최근 고민이 생겼다. 며칠 전부터 회사에서 근무를 하는데 어딘가에서 묘하게 신경 쓰이는 냄새가 나는 것이었다. 주변을 둘러보던 김씨는 냄새의 원인이 맞은 편 자리에 앉은 상사...
  • 2018-07-15
  • 먹을거리 알레르기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다. 특정 식품에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 사람은 사회생활에도 지장을 받을 수 있다. 영국 식품기준청(FSA)이 국립보건원(NHS)의 자료를 토대로 알레르기에 대한 잘못된 상식에 대해 소개했다. 1. 평생 먹을거리 알레르기에서 벗어날 수 없다? 대부분의 어린이는 만 5세경...
  • 2018-07-11
  • 무더위는 건강한 젊은이의 뇌 기능도 저하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하버드 대학교 공중보건대학 연구팀은 지난 2016년 여름 보스턴 지역의 대학생 44명을 대상으로 12일 동안 연구를 진행했다. 이때는 미국 역사상 지난 2세기 동안 가장 더웠던 시기다. 대학생들은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연령대였다. 이 가운데 ...
  • 2018-07-11
  • 척추질환과 헷갈리는 혈관질환 1년 전부터 왼쪽 다리가 저리고 아팠던 정모(67·경기 김포시)씨는 이를 지병인 허리디스크 때문이라 여겼다. 허리디스크 치료를 위해 주사를 맞고, 운동치료를 열심히 했지만 왼쪽 다리의 통증은 나아지지 않았다. 그러다가 최근 다리에 난 작은 상처가 잘 낫지 않고 덧나서 병원을 찾...
  • 2018-07-03
‹처음  이전 1 2 3 4 5 6 7 다음  맨뒤›

포토뉴스 오늘은 2019년 2월 19일

오늘의 인물

  • *
  • *

세상에 이런 일이 더보기+

살아가는 이야기 더보기+

많이 본 포토뉴스 많이 본 뉴스

최신 코멘트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인물 | 단체 | 블로그 | 쉼터 | 레터 | 포토 | 조글로뉴스 | 칼럼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 | 뉴스스탠드 | 광고문의
[조글로]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潮歌网) • 연변두만강국제정보항(延边图们江地区国际信息港) •아리랑주간(阿里郎周刊)
地址:吉林省延吉市光明街89号A座9001室 电子邮件: postmaster@zoglo.net 电话号码: 0433) 251-7898 251-8178
吉林省互联网出版备案登记证 [吉新出网备字61号] | 增值电信业务经营许可证 [吉B-2-4-20080054] [吉ICP备05008370号]
Copyright C 2005-2016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