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신종코로나] 배달음식이나 택배로부터 감염될 수 있는가?
조글로미디어(ZOGLO) 2020년2월4일 08시45분    조회:1116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자세히 알아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20개 진상

1. 바이러스는 접촉을 통해 전파될 수 있다

신형 코로나바이러스의 주요 전파경로는 호흡기와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 손으로 만지는 물품이 바이러스에 오염되면 이 바이러스는 손을 거쳐 구강, 비강, 눈 등 점막에 들어갈 수 있다 .

아동, 로인 등 저항력이 약한 사람들은 더 쉽게 감염된다. 물품 및 환경을 자주 소독하고 손을 자주 씻는 것으로 접촉전파 경로를 차단해야 한다.

2. 바이러스는 인체를 떠나도 한동안 생존할 수 있지만 전염성이 꼭 있는 것은 아니다

현재 신형 코로나바이러스의 생물학적 특성을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더 많은 연구를 할 필요가 있다. 사스 바이러스의 생물학적 특성을 참조하여 추측하여 볼 때 플라스틱, 유리 모자이크, 금속, 천, 복사지 등 여러가지 물체 표면에서 모두 2 ~ 3 일간 생존할수 있으며 실온 24℃ 조건에서 적어도 10 일간 생존할수 있다 .

그러나 생존은 꼭 감염성을 띠는 것은 아니다. 사스기간 전문가들은 모의실험을 통해 고농도 바이러스 비말이 건조한 종이에 떨어진 뒤 5 분이내 종이에 감염성을 띠지 않는 것으로 연구되였다.

3. 대화를 나눌 때에는 적정거리 최소 1 메터, 가장 좋기는 2 메터 유지

일반적인 상황에서 비행전파는 전염원과 근거리 접촉할 때에만 가능하다. 비말은 1 ~ 2 메터 사이에 전파되여 전염원 1 메터 이외에서 상대적으로 안전하고 2 메터 이외에서 비교적 안전하다. 재채기를 하거나 기침을 할 때 비말이 분출되는 거리는 이것보다 훨씬 멀기 때문에 사람들과 접촉할 때 거리를 두더라도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 한다.

4.휴대폰을 만졌거나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른 후에는 인츰 손을 씻어야 한다

사스 바이러스의 특징에 따르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는 금속, 플라스틱에서 2 ~ 3 일간 생존할 수 있지만 전염조건에 부합되는 것은 아니다.

휴대전화, 엘리베이터 버튼에 존재하는 세균과 바이러스 수량은 다양하므로 손을 잘 씻어야 한다. 그리고 더러운 손으로 입과 코를 만지지 말아야 하고 눈을 비비지 말며 더우기는 음식을 먹으면서 휴대폰을 놀지 말아야 한다.

5.개인보호를 잘 하면 집에서 택배나 배달음식을 받을 때 감염 확률이 낮다

혹시 택배나 배달에 바이러스가 살아 있다고 해도 감염조건에 부합되지 않으며 바이러스가 택배로 전파될 가능성은 희박하다. 배달원과 접촉할 때 집에서 일정한 청결과 개인보호를 하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물건을 받아 포장을 뜯어 버린 후 손을 씻어야 한다.

6. 현금을 사용한 후 즉시 손을 씻으면 바이러스 감염 걱정 없어

지폐에는 확실히 세균 바이러스 등 병원체가 많이 들어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 여부를 막론하고 지폐를 사용한 후 손을 씻는 것을 잊지 말며 정확한 방법으로 손을 씻은 후  눈, 코, 입을 만지지 말아야 한다.

7.고양이나 강아지 등 애완동물에게 전염될 가능성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세계보건기구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관한 건의에 따르면 목전 고양이와 강아지 등 애완동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될 것이라는 증거는 없다. 하지만 애완동물과 접촉한 후 비누로 손을 씻으면 사람과 동물지간의 대장균이나 살모넬라균 같은 세균전파가 확연하게 감소되는 것으로 나왔다.

하지만 애완동물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환자와 접촉했을 경우 애완동물도 격리관찰이 필요하므로 애완동물을 보호하고 아무 곳에나 유기하지 말하야 한다.

8. 해볕을 쬐여도 신형 코로나바이러스를 소멸할 수 없다

태양의 조사온도는 56 ° C 에 도달하지 못하고 자외선 역시도 자외선등의 강도에 미치지 못하므로 어느 각도로 든 해빛으로 바이러스를 소멸시키는 요구에 도달할 수 없다.

밖에 나가서 해볕을 쬐려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사전에 개인보호를 해야 한다.

9. 온수욕을 하고 에어컨을 사용하는 것으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는 소멸할 수 없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더위를 무서워하지만 56 ° C 에서 30 분 이상이 지나야 효과적으로 소멸될수 있다. 온수욕이나 사우나, 에어콘, 히터 등은 이 온도에 도달 하지 못하므로 바이러스를 소멸할 수 없다. 이때 물을 지나치게 뜨겁게 하여 화상을 입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10. 소독알콜은 무턱대고 농도가 높을수록 좋은것이 아니다.

농도가 60 ~ 80 % 인 에탄올은 효과적인 소독제인데 많은 친유성 바이러스와 친수성 바이러스를 소멸할 수 있다. 하지만 농도가 90 %인 알콜은 소독효과가 떨어질 수 있는데 바이러스중에 함유된 기본물질 단백질이 물이 없는 상황에서 변이가 쉽게 이뤄질 수 없기 때문이다.

11. 털옷이 바이러스를 더 흡착하는 것이 아니다

독감 바이러스의 성질로 미루어 볼 때 바이러스는 매끄러운 것을 더욱 좋아하고 구멍이 없는 표면인 모직물에 남겨둘 때 더 생존시간이 짧다. 집에 있거나 밖에 나갈 때 딱히 옷 재질을 고려할 필요가 없이 편한 옷으로 입으면 된다. 외출하고 돌아온 후 인츰 손을 씻어야 하고 외투를 소독하고 바람에 말리우는 것이 중요하다.

12.바이러스는 자외선과 고온에 민감하다

56 ° C 에서 30 분이거나 에틸에테르, 75% 알콜, 염소함유 소독제, 과산화아세트산과 클로로포름등 지용제는 모두 바이러스 소멸 효과가 있다. 염소는 바이러스 살균에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3. 사람들사이에서 쉽게 감염되고 잠복기는 길어서 14일을 초과하지 않는다

로인과 기초 질병이 있는 환자는 감염후 병세가 비교적 중하고 아동과 영유아도 발병한다 . 목전 류행하는 병리학조사에 근거하면 잠복기는 일반적으로 3 ~ 7일이며 가장 길어서 14일을 초과하지 않는다.

14. 주요 림상표현으로는 발열, 무기력함, 기침

소수의 환자는 코막힘, 코물, 설사 등 증상을 동반한다. 중증 병례는 대부분 일주일후에 호흡곤란이 발생하며 심각하면 빠른 속도로 급성호흡증후군과 농동증쇼크, 치료가 어려운 대사성산증과 응혈기능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15. 발열증상이 없는 환자

중형, 위중형 환자중 미열 심지어 아무런 발열증상이 없는 환자도 있다. 위중환자는 비록 발열증상은 없지만 호흡이 가빠지고 가슴이 답답한 증상이 선명히 타나난다. 부분적 환자들은 미열이나 무기력한 증상만 동반한채 페염증상을 보이지 않고 일주일후 회복되는 경우도 있다.

16. 다수의 환자들은 예후가 량호하다

아동 병례는 증상이 상대적으로 경하며, 소수 환자는 병세가 위중하다. 사망 병례는 로인과 만성 기초질병환자들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17. 2 회 연속 핵산 검사 결과가 나오면 격리해제 혹은 퇴원할 수 있다.

환자의 정상체온이 3 일 이상 회복되고 호흡기 증상이 눈에 띄게 호전을 가져오며 련속 두차례 호흡도병원 핵산검측결과가 음성으로 판정(표본추출간격 적어도 하루 이상)되면 격리해제나 퇴원 혹은 정황에 따라 기타 질병치료를 진행할 수 있다.

18. 치유된 환자, 다시 감염될 가능성도 있다 .

환자는 치유 된 후 일정한 항체가 있을 수 있지만 지속시간은 알 수 없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독감 바이러스와 마찬가지로 모두 단일체인 R N A 바이러스이고 상대적으로 변이하기 쉬우므로  2 차 감염될 수도 있다. 때문에 치유가 된 후에도 마스크를 잘 착용하고 개인보호를 잘 해야 한다.

19. 사람 없는 곳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주로 비말과 접촉으로 전파되지만 바이러스가 공기중에 전파되는 증거는 아직 찾지 못하였다. 그러나 다른 사람이 바이러스를 전염시키는 것을 경계하는 동시에 자신의 위험을 타인에게 전파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

의심환자나 확진환자와 밀접하게 접촉한 적이 없고 불편한 증세가 없다면 사람들이 없는 공간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 .

20. 아직까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 예방약은 없다

현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 치료와 예방에 특효약이 없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의 연구개발은 이미 시작되였지만 일정한 과정이 필요므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의 예방은 여전히 손을 부지런히 씻고 외출을 삼가하며 마스크 착용 등을 위주로 해야 한다.

편역 길림신문 김영화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91
  • 개에게 물린 피해자가 패혈증으로 사망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개가 ‘무는 행위’에 대한 두려움이 커지고 있다. 친근하고 친숙한 동물인 개가 사람을 무는 이유는 뭘까. 만약 개가 누군가를 물었다면 이 개는 과거에도 사람을 문 경험이 있을 확률이 높다. 상습적으로 사람을 무는...
  • 2022-03-14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위염은 우리나라 국민 5명 중 1명이 겪을 정도로 흔한 질환이지만, 위염 환자는 위암 발병 위험이 높다는 점을 고려하면 위염 또한 제대로 관리해야 한다. 급성 위염이라면 갑작스러운 통증이 명치에 발생하거나 구역, 구토를 겪을 수 있지만, 만성 위염이라면 소화불량이나 복부팽만감, 속쓰림 등의...
  • 2022-03-07
  • [사진=클립아트코리아]   ADHD(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가 있는 사람은 호딩(hoarding) 증상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저장장애(hoarding disorder)는 물건을 버리지 못하고 과도하게 강박적으로 쌓아두는 증상을 말한다.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고 우울증과 불안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저장...
  • 2022-03-07
  • 행복감은 일시적이다. 순간 찾아왔다 홀연히 사라진다. 행복감이 좀 더 오래 머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가 느끼는 행복감은 ‘기쁨의 화학물질’은 도파민 분비와 연관이 있다. 쇼핑을 할 때 혹은 군것질을 할 때 느끼는 행복감은 보상기능을 하는 도파민의 분비로 찾아오는...
  • 2022-03-04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신장은 노폐물을 제거하고 체내 수분과 염분의 양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적혈구 형성을 자극하는 호르몬을 분비해 조혈 작용을 돕는 한편, 비타민 D를 활성화해서 칼슘 섭취에도 기여한다. 신장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면 음식의 간부터 줄일 것. 소금은 혈압을 올리고 신장에 손상을 입힌다. 담배도...
  • 2022-03-01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콜레스테롤을 잘 관리하려면 가장 중요한 것은 식습관이다. 이상지혈증이란 혈액 내 총 콜레스테롤 또는 중성지방 수치가 높거나 콜레스테롤 비율이 비정상적인 경우다. 이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고혈압과 비만, 당뇨, 흡연 등과 함께 동맥경화, 심혈관계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
  • 2022-02-28
  •   코로나가 불러온 의외의 병이 있습니다. 바로 ‘쇼핑중독’입니다. 사람들을 못 나가게 가두니, 손가락 하나로 ‘안방 쇼핑’을 하고 있는 것이죠. 온라인쇼핑 거래액의 규모가 커지고 있습니다.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2019년 134조였던 것이&nbs...
  • 2022-02-23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건강한 치아는 오복 중의 하나라는 말이 있다. 이가 부실하면 먹는 것부터 해서 몸 곳곳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크다. 면역력이 떨어지고 인지 기능이 저하된다. 치아 상태는 심장 혈관계에도 영향을 미친다. 치아를 건강하게 관리하려면 칫솔질이 가장 중요하다. 과연 나는 적당한 시간에 필요한 ...
  • 2022-02-22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람마다 잠을 잘 때 선호하는 자세가 다르다. 천장을 보고 똑바로 누워 자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꼭 옆으로 누워 웅크리고 자는 사람도 있다. 나에게 익숙한 자세가 있다고 하더라도 꼭 건강에 좋다고 할 수 없다. 건강 상태에 따라 더 바람직한 수면 자세가 있다. ◆ 과식했다면 주말에는 과식하는...
  • 2022-02-21
  • 스마트폰에 눈이 혹사당하면 눈피로·안구건조증 뿐만 아니라 근시도 생길 수 있다./클립아트코리아 제공 스마트폰에 빠져사는 현대인들, 눈 걱정이 된다. 피로나 안구건조증 뿐만 아니라 다른 안질환을 유발하는 것은 아닐까? 아이들은 눈이 나빠질까 부모들은 노심초사다. 스마트폰에 혹사당한 눈, 피로·안...
  • 2022-02-18
  • 잇몸 건강은 혈당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최근 잇달아 발표된 관련 연구를 통해 잇몸 관리의 중요성을 짚어봅니다. 오늘의 당뇨레터 두 줄 요약 1. 잇몸병과 당뇨병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습니다. 2. 입 속 건강 지키는 기본, 양치질입니다! 잇몸병이 당뇨 발병률 높여 잇몸병이 있으면 당뇨병 위험이 올라갑니다. 영국...
  • 2022-02-14
  • [사진=정조와 의빈 성씨의 사랑을 그린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의 한 장면/ MBC 제공] 조선 왕비의 수명은 후궁보다 6년 짧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조선시대 왕비의 평균 수명은 51세로, 최고의 의료 혜택에도 불구 후궁보다 오래 살지 못했다. 무엇이 왕비와 후궁의 수명...
  • 2022-01-27
  • 어린이 근시를 예방하려면 30분 이상 영상 시청 등의 활동을 한 다음엔 50초 이상 눈을 쉬게 해야 한다. /게티이미지뱅크 코로나19가 장기간 유행하면서 스마트폰·TV 시청시간이 늘어난 아이들의 시력이 나빠지고 있다. 장시간 한 곳만 집중해서 보는 행동은 아이의 눈 건강을 크게 해칠 수 있다. 장...
  • 2022-01-26
  • [사진=클립아트코리아] 근육은 연금보다 중요하다는 말이 있다. 노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중년·노년에 근육의 가치를 상징한다. 근육이 충분하면 낙상 예방 뿐 아니라 사고로 입원해도 회복이 빠르다. 암 환자는 암 자체보다 근감소증을 더 걱정할 정도다. 중년·노년의 근육 유지에 좋은 생활습관에 대해 알아...
  • 2022-01-25
  • 간단한 변화로 하루종일 상쾌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는 구름이 많고 흐릴 예정이다. 아침 기온은 경기 북부와 강원 산지에서 -15도 이하, 그 밖의 중부지방과 전북 북동부, 경북 북부에서 -10도 이하로 낮을 전망이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 2022-01-18
  • 클립아트코리아 식사하다가 목에 가시가 박히면 어떻게 해야 할까? 맨밥을 씹지 않고 꿀꺽 삼키면 빠진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일까? 가시가 박힌 상태에서 다른 음식물을 삼키면 처음에 아무리 살짝 박혔더라도 반드시 더 깊숙하게 박힌다. 목에 박힌 이물질이 음식물에 쓸려서 빠져 내려가는 경우는 없다. 아주 살짝 박힌...
  • 2022-01-14
  •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음식을 더 신선하게 보관하려는 마음에 냉장 보관을 선호한다. 하지만 재료에 따라서 상온 보관이 더 적절한 경우도 있다. 특히, 요즘과 같은 추운 겨울에는 베란다에서도 열대과일은 냉해를 입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냉장고에 넣으면 안 되는 식재료는 무엇이 있을까?   ◆ 올리브유 올...
  • 2022-01-12
  • 효과적인 칫솔질을 위해서는 치아 상태나 구강구조에 적합한 양치 방법을 숙지·실천할 필요가 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사람마다 치아 상태가 다르듯 양치 방법도 모두 다르다. 식후 매번 양치질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욱 효과적으로 양치질을 하기 위해서는 치아 상태나 구강 구조를 고려해 자신에게 맞는 ...
  • 2022-01-10
  • 알코올은 뇌의 방어 세포벽인 혈뇌장벽도 통과해 뇌에 치명상을 입힌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술을 마시고 가장 빠르게 나타나는 증상은 대부분 '뇌'와 관련된다. 뇌에 이상이 생겨 손가락에 힘이 빠져 수저를 놓치고, 운동 신경 저하로 휘청거리고, 기억력이 떨어져서 했던 말을 반복하고, 술 마신 날 상황을 아예...
  • 2022-01-04
  •   =집에 약상자가 있으면 가족성원이 대수롭지 않은 병에 걸려도 당황하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당신은 정확한 약품저장법을 알고 있을가? 북경협화병원 약제과 부주임 조빈은 가족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의약품을 비축할 때 품목선택, 보관환경, 페기처분 등 세세한 부분까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우선 ...
  • 2021-12-31
‹처음  이전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