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또 한가지 새로운 변이바이러스 ‘오미크론’이 나타났다. 11월 28일까지 남아프리카, 이스라엘, 벨기에, 이딸리아, 영국, 오지리와 중국 향항 등 지역에서 이 변이바이러스의 류입이 검측되였고 우리 나라 기타 성, 시에서는 아직 변이바이러스 류입을 발견하지 못했다. 국경봉쇄, 관광제한, 항공편중단 등 여러 국가는 방역조치를 승격했다. ‘오미크론’의 위해는 얼마나 클가?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이를 어떻게 대처해야 할가?
‘오미크론’의 위해는 얼마나 클가?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 바이러스예방통제소 소장 허문파: ‘오미크론’ 상기시돌기단백의 돌연변이부위에는 ‘델타’, ‘알파’, ‘베타’ ‘감마’ 바이러스의 일부 중요한 돌연변이위치점이 있지만 돌연변이위치점의 증가는 그 전파력의 증강을 의미하지는 않고 또 면역회피가 무조건 ‘델타’바이러스에 비해 강함을 의미하지는 않으며 집결성 돌연변이가 거듭되는 것도 아닌바 1+1이 2보다 큰 형식이 아니다. 이는 바이러스학, 교차면역중화, 현장류행병학과 결부해 백신의 보호효과를 관찰해야 한다. 총체적으로 말하면 오미크론은 여전히 신종코로나바이러스로 파격적인 개변이 발생하지 않았다.
우리 나라, 어떻게 오미크론 류입에 대처할가?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 바이러스예방통제소 소장 허문파: 우리 나라 현재 전염병예방통제정책은 ‘외부류입 방지’, ‘내부반등 방지’로서 모든 류입사례에 대해 상세한 류행병학과 게임 검측을 진행하고 있는바 이는 오미크론의 전파를 차단할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 대중들은 어떻게 오미크론을 예방해야 할가?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 바이러스예방통제소 소장 허문파: 1. 일반대중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특히 건강검측을 해야 한다. 만약 신종코로나페염 의심사례가 발견되면 제때에 체온검측을 진행하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 2. 불필요한 출경을 감소하고 특히 의심사례 혹은 오미크론바이러스가 이미 발견되였거나 류행되고 있는 나라로 가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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