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세계 최고 갑부 교체! 중국의 갑부는 바로 이 사람→
조글로미디어(ZOGLO) 2023년3월24일 12시25분    조회:4121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3월 23일, 호윤연구원은 <2023호윤 세계 부자 순위>를 발표했다. ‘명품의 제왕’ LVMH(모리에헤네시 루이뷔통그룹)의 베르나르 아르노가 처음으로 1위에 등극했다.

‘명품의 대부’ 세계 최고 부자로 최초 등극

순위에 따르면 신세계 최고 갑부 버나드 아놀트가 두개 순위 올랐고 재산은 3300억원에서 1.35조원(인민페)으로 증가했다. 일론 머스크는 지난해보다 3200억원이 줄어든 1조원으로 한단계 내려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베르나드 아르노는 10년만에 5번째로 세계 최고 갑부가 되였고 지난 10년은 거의 빌 게이츠가 차지했다. 10년간 변화가 비교적 큰데 세계 최고 갑부에 오른 기타 4명은 각각 멕시코 텔레콤의 슬림과 빌 게이츠, 재프 베조스, 엘론 머스크이다.” 후윤백부 동사장 겸 수석조사관 호윤이 표시했다.

중국에는 969명의 10억 딸라 기업가 있어

올해 총 969명의 중국 기업인이 10억 딸라를 돌파해 세계 부호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중 69세의 종섬섬의 재산은 4% 감소한 4659억원으로 중국 최고 부자를 이어갔고 세계 순위는 15위로 지난해와 같았다.

앞 3위는 각각 52세 마화등이 재산이 25% 감소한 2600억원으로 중국에서 2위, 세계 31위를 차지했고 지난해에 비해 3개 순위 하락했다. 40세의 장일명의 재산은 31% 감소해 2500억원으로 중국 3위, 세계 34위로 지난해에 비해 11위 내려갔다.

순위에 있는 기타 중국 기업인중 핀둬둬의 황쟁은 중국에서 재산 증장이 가장 많은 기업인으로 되였고 800억원이 증장했다. 증장폭이 가장 큰 것은 밀설빙성(蜜雪冰城)의 45세와 38세의 장홍초, 장홍보 형제로 재산은 320% 증장해 280억원으로 되였으며 중국 200위안에 이름을 올렸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06
  • 최근 곤명우정국 세관원은 위험통제 지침에 따라 ‘서신’으로 신고된 입국 우편물을 검사한 결과 축하카드에 몰래 숨겨진 우표와 류사한 모양의 조각 10개를 압수했다. 상술한 압수물은 신형 마약 LSD(리세르그산 디에틸아미드)로 확인되였다. 속칭 ‘우표’로 알려진 리세르그산 디에틸아미드인 LSD는 특수 패턴이 인쇄된...
  • 2024-12-09
  • 12월 7일, 연변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과 화룡시 당위 및 정부에서 손잡고 주최하고 화룡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과 연변길흠문화관광유한회사에서 주관한 2024—2025 연변 겨울빙설시즌 가동식이 화룡시 로리커호풍경구에서 열렸다. 길림성문화관광청 2급 순시원 전운붕이 겨울빙설시즌이 정식으로 시...
  • 2024-12-09
  • 12월 5일,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뉴스발표회를 개최했다. 중국질병예방통제쎈터 연구원 왕려평은 최근 우리 나라 호흡기전염병의 전반적인 류행수준은 상대적으로 비교적 낮지만 0세부터 14세 어린이 호흡기전염병 발병률이 조금 증가했다고 소개했다. 왕려평은 전국 호흡기초소모니터링 제27주 데터에 근거하면 최근 우리...
  • 2024-12-06
  • 12월 4일, 중국에서 신청한 ‘음력설-중국인의 전통 새해 경축 사회실천’이 빠라과이 아순시온에서 열린 유네스코 무형문화무산 정부간위원회 제19차 회의에서 심사를 통과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되였다. 5일, 강년(羌年); 리족 전통 방직, 염색, 직조, 자수 기예; 중국 나무아치교 전통건축기예가...
  • 2024-12-06
  • 최근 전기난로 ‘바베큐료리사’가 많은 소방관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일부 사람들은 전기난로로 고기, 감자, 두부를 굽고 또 일부 사람들은 어린시절의 맛을 되찾기 위해 땅콩을 전기난로에 넣어서 굽기도 한다. 이런 신기하고 참신해보이는 엉뚱한 행위들은 모두 큰 안전위험을 지니고 있는바 조금만 조심하지 ...
  • 2024-12-06
  • 12월 6일 23시 17분, 우리는 일년중 21번째 절기 대설을 맞이한다. 대설절기에는 어떻게 과학적으로 양생해야 할가? 어떤 작은 일에 주의해야 할가? 1. 하루종일 창문을 열지 않아서는 안된다 겨울에 추위를 많이 타서 창문을 열지 않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렇게 되면 오히려 질병을 유발하기 쉽다. 창문을 장기간 열지 않으...
  • 2024-12-06
  • 12월 6일은 24절기 중의 대설절기이다. 대설절기에는 날씨가 춥고 건조하며 실내외 온도차가 커서 감기, 기관지염, 천식 등 다양한 호흡기질환을 일으키기 쉬운데 대중은 어떻게 과학적으로 예방해야 하는가? 어떻게 양생보건을 해야 하는가? 5일,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절기와 건강’을 주제로 뉴스발표회를 소집하여 핫...
  • 2024-12-06
  • 올겨울(2024년 12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은 평년 동시기와 비슷하거나 높을 것이다. 5일 국가기후쎈터는 올겨울 기온추세예측을 발표했다. 국가기후쎈터는 올해 대부분 지역의 전국 기온이 평년 같은 기간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예측했는데 그중 초겨울(2024년 12월)에는 극도로 강한 랭각과정...
  • 2024-12-06
  • 기자가 연길공항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11월 27일까지 연길조양천국제공항의 려객수송량은 루계로 연 166만 3503명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41.6% 증가하여 34일 앞당겨 2019년 년간 총량을 초과, 다시한번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 들어 연길조양천국제공항의 려객수송량과 항공편 리착륙수 생산지표가 모두 도약추세를 ...
  • 2024-12-06
  • 최근 중소학생들이 자주 사용하는 라켓, 줄넘기 등 체육용품들이 CCTV <주간품질보고서> 프로그람에서 폭로되였다. 일부 샘플의 가소제함량이 기준치를 200배 이상 초과했고 모니터링한 샘풀중 1/4의 가소재함량이 기준치를 초과했다. 현재 우리 나라는 세계 최대의 체육용품생산국이 되였고 대부분의 학생 체육용품...
  • 2024-12-06
‹처음  이전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