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당사문헌연구원에서 편집한 <국가 식량안전에 관한 습근평의 론술발췌> 저서가 일전에 중앙문헌출판사에서 출판되여 전국적으로 발행되였습니다.

식량안전은 국가대사입니다. 18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국가 식량안전을 깊이 중시하고 시종일관 10여억 인구의 식량문제를 잘 해결하는 것을 국정운영의 선차적 대사로 간주하였습니다. 동시에 농업농촌 현대화를 다그쳐 추진하고 국가 식량안전전략을 실시하였으며 경작지 보호에 의한 식량안전 보장과 과학기술에 의한 식량안전 보장을 견지하고 가장 엄격한 경작지 보호제도를 실시했으며 재배업 과학기술 자립자강과 재배원 자주적 통제를 추진해 우리나라 알곡 종합 생산능력을 부단히 제고하고 곡물 총산량을 세계 첫자리에 안정시켜 14억여명 인구의 알곡안전을 효과적으로 보장했습니다. 국가 식량안전에 관한 습근평동지의 일련의 중요한 론술은 주제가 심오하고 내포가 풍부하며 사상이 심각합니다. 이는 향촌진흥을 전면 추진하고 농업강국 건설을 다그치며 전방위적으로 식량안전 토대를 공고히 하고 식량안전 분야의 당정 동일 책임 전면 관철하며 중국인의 밥그릇을 자신의 수중에 잘 장악하는 데 대해 매우 중요한 의의가 있습니다.

8개 주제, 240개 단락으로 나뉘어진 <론술발췌>는 습근평동지가 2012년 12월 15일부터 2022년 12월 23일까지 기간의 보고, 연설, 강연, 담화, 축하서한, 지시, 회시 등 80여편의 중요한 문헌에서 발췌했습니다. 그중 부분적 론술은 처음 공개 발표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