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이미 4월에 접어들었지만 장백산 천지에는 여전히 두꺼운 눈이 쌓여있었다. 특별한 경치는 전국 각지의 눈을 감상하고 눈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끌었다.
최근년래 장백산보호개발구는 ‘두 산’ 리념을 심층적으로 관철하면서 천혜의 자원우세에 의탁하여 산지 피서관광과 한지 빙설관광을 힘써 발전시키고 산업클러스터와 산업업그레이드를 추동했으며 제품구조를 최적화하고 관광객들의 출행을 위해 새로운 선택을 제공했다. 또한 특색문화관광항목을 혁신하고 보다 많은 젊고 테마적인 문화관광제품을 구축하여 시장의 새로운 수요를 만족시켰다.
통계데터에 의하면 올해(2023년) 1분기, 장백산 주요풍경구는 관광객 총 연 19.37만명을 접대해 동기대비 415.77% 성장했는바 2019년 동시기보다 14.41%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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