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0일 2021, 2022 《민족문학》 년간시상식이 운남성 려강시에서 개최되였다. 활동에서는 2021, 2022 《민족문학》 년도상인 몽골문판, 장문판, 위글문판, 까자흐문판, 조선문판 작품상 및 한문판 평론상, 시가상, 산문상, 장편소설과 중단편소설상 등 상종목을 시상했다.
입수한 데 의하면 《민족문학》은 중국당대문학을 풍부히 하고 충실히 하며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하고 중화민족공유정신터전을 구축하기 위해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면서 창간 42년래 《민족문학》은 대량의 창작인재를 양성해왔다고 한다.
총 4명의 조선족이 이번 시상식에서 상을 수여받았는데 다음과 같다.
2021년 《민족문학》 년도상 수상작품 편목
조선문판
조선문작품<다시 핀 수채화>(소설·3기)
작자: 최화
번역작품 <어지와 그의 검정망아지>(산문·3기)
역자: 장학규
2022년 《민족문학》 년도상 수상작품 편목
조선문판
조선문작품<달팽이 집>(소설·1기>
작가: 구호준
번역작품 <수확의 계절부터 가꾸어온 문학터전>(실화문학·5기)
역자: 김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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