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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학》 년간시상식 개최, 조선족 4명 수상
조글로미디어(ZOGLO) 2023년4월4일 13시39분    조회: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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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0일 2021, 2022 《민족문학》 년간시상식이 운남성 려강시에서 개최되였다. 활동에서는 2021, 2022 《민족문학》 년도상인 몽골문판, 장문판, 위글문판, 까자흐문판, 조선문판 작품상 및 한문판 평론상, 시가상, 산문상, 장편소설과 중단편소설상 등 상종목을 시상했다.

입수한 데 의하면 《민족문학》은 중국당대문학을 풍부히 하고 충실히 하며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하고 중화민족공유정신터전을 구축하기 위해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면서 창간 42년래 《민족문학》은 대량의 창작인재를 양성해왔다고 한다.

총 4명의 조선족이 이번 시상식에서 상을 수여받았는데 다음과 같다.

2021년 《민족문학》 년도상 수상작품 편목

조선문판

조선문작품


<다시 핀 수채화>(소설·3기)

작자: 최화

번역작품

<어지와 그의 검정망아지>(산문·3기)

역자: 장학규

2022년 《민족문학》 년도상 수상작품 편목

조선문판

조선문작품


<달팽이 집>(소설·1기>

작가: 구호준

번역작품

<수확의 계절부터 가꾸어온 문학터전>(실화문학·5기)

역자: 김문학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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