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7일 열린 공안부 보도발표회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10가지 공안교통관리 군중봉사 발전봉사 편리조치가 올해 6월 1일부터 실시된다고 한다.
10가지 새 조치는 증명 간소화로 민중 편리, 군중들의 출행 위해 봉사, ‘인터넷+교통관리’봉사 혁신 등 3가지 방면으로 나뉘였고 자동차 운전관리 면허증발급, 도시교통질서, 사고와 불법처리, 운전자 교육심사와 농촌교통안전관리 등이 포함되였다. 공안부 교통관리국 국장 리강평은 10가지 새 조치는 개혁보급면을 가일층 확대하여 군중들의 획득감을 증진하고 고품질발전을 힘써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초보적인 계산에 의하면 실시된 후 수억명의 군중들에게 혜택을 주어 그들의 일처리 원가 40여억원을 직접 줄일 수 있다.
3가지 정권 간소화와 권한 하부이양 및 증명 간소화로 민중들에게 편리함을 주는 새 조치는 가일층 고리를 줄이고 시간제한을 줄임으로써 군중들의 생산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하고 기업의 업계발전에 더욱 잘 조력한다. 여기에는 자가용 새 차 번호판 검사면제 시범 확대, 중고소형차 양도등록 ‘일괄처리’ 실시, 군인 대형화물차 운전면허증 변경에 편리를 주는 것이 포함된다.
군중들의 출행에 편리함 보장을 봉사하는 3가지 새 조치는 교통조직 정밀화, 위험정돈 정밀화, 사고처리 편리화를 가일층 추진하여 군중들의 안전하고 원활할 출행에 더욱 잘 봉사한다. 여기에는 도시대중교통 전용도로 관리 최적화, 농촌위험구간 경시보호시설 증설 및 최적화, 경미교통사고 온라인 영상 쾌속처리 보급이 포함된다.
4가지 ‘인터넷+교통관리’봉사 혁신 새 조치는 교통관리 온라인 봉사체험을 가일층 최적화하여 보다 많은 온라인처리, 휴대폰처리 봉사를 출범하여 군중들의 차별화, 정밀화 봉사의 새로운 수요를 보다 잘 만족시키는 것이다. 여기에는 로인의 교통관리업무 온라인취급 편리화, 만점심사교육 장소의 온라인 변경 편리화, 향항오문차량 온라인 교통불법과 경미사고 처리 편리화, 전자검사표식 온라인 알림 발송 추진이 포함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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