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길림성의 첫번째 ‘길림성 종업원료양휴양기지’ 평가명단이 발표되였으며 길림성의 25개 단위가 첫번째 ‘길림성 종업원료양휴양기지’로 평가되였는데 그중 연변주에서 6개 단위가 명단에 올랐다.
습근평총서기의 당과 종업원군중을 련결하는 가교와 뉴대의 역할을 확실히 발휘할데 관한 지시정신을 깊이 관철락착하고 광범위한 종업원에 대한 당과 정부의 관심과 배려를 전달하며 길림성 종업원 료양휴양사업을 더욱 강화하고 규범화하며 새 시대 종업원의 료양휴양활동의 지속적이고 건강한 발전을 촉진하기 위하여 길림성총공회는 전 성의 종업원 료양휴양기지 추천사업을 조직하였다. 각 참가단위의 신청, 각 시, 주 총공회 심사, 성총공회 심사 절차에 따라 길림성총공회 당조회의 연구를 거쳐 25개 단위가 첫번째 ‘길림성 종업원료양휴양기지’로 선정되였다.
그중 연변주에서는 연길모드모아민속관광리조트, 훈춘방천삼강국제관광그룹유한회사, 도문변강빌딩, 비암산온천고촌락, 길림성 천정대호텔유한회사, 진달래려행서비스유한회사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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