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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제1단계 코로나19 근원지 공동연구에서 어떠한 은페도 없었다
조글로미디어(ZOGLO) 2023년4월10일 11시24분    조회:8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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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질병통제국 부국장 겸 중국질병통제연구쎈터 주임 심홍병은 8일 열린 국무원 신문판공실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의 기원을 규명하기 위한 제1단계 공동연구 과정에서 중국은 당시 확보한 모든 관련 자료를 공동 전문가팀에 제공했으며 어떠한 확진 사례와 표본, 검사와 분석 결과도 은페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심홍병은 다음과 같이 표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중국은 기원 규명이라는 과학적 문제에서 세계보건기구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왔다. 제73차 세계보건총회 결의안에 부응해 세계보건기구가 파견한 여러 국가의 전문가들과 두차례에 걸쳐 기원 규명 공동연구를 수행했고 ‘작업방안 공동 수립, 분석연구 공동 수행, 연구보고서 공동 작성, 연구결과 공동 발표’ 원칙에 따라 무한에서 제1단계 공동연구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작성된 중국-세계보건기구 코로나19 기원 규명 공동연구보고서는 당시 연구에 참여한 국내외 전문가와 세계보건기구로부터 충분한 인정을 받았다.

심홍병은 다음과 같이 표했다. 최근 세계보건기구의 일부 관료와 전문가들이 제멋대로 관점을 발표해 당시의 결과를 부정하는 것은 완전히 과학정신에 어긋나는 것이고 기원 규명에 참여한 세계 과학자들에게 무례한 것이며 코로나19 기원을 정치화하는 것이다. 이는 중국 과학계가 용납할 수 없는 일이자 글로벌 과학계도 받아들일 수 없는 행동이다.

중국과 세계보건기구의 코로나19 기원 규명 공동연구에 참여한 중국 측 전문가이며 중국질병통제예방쎈터 연구원인 주뢰는 코로나19의 기원은 제1단계 공동연구 과정에서 이미 결론이 났다며 당시 무한에 있던 공동 전문가들은 역학, 동물기원, 분자기원 등 3개 팀으로 나눠 각각 연구를 진행했기 때문에 당시 도출한 종합적인 연구의 결론은 과학적이고 신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주뢰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이 결론은 당시 세계보건기구와 공동으로 발표한 연구 보고서에 충분히 나와 있다. 보고서는 인간의 측면, 동물의 측면, 종간 전파, 실험실 등 다각도에서 평가해 인축(人畜) 공통전염병이 직접적으로 확산할 가능성이 ‘가능에서 비교적 가능’, 중간 숙주를 통한 류입이 ‘비교적 가능에서 매우 가능’, 콜드체인(冷链)을 통한 류입은 ‘가능’, 실험실을 통한 류입은 ‘극히 불가능’이라고 결론냈다.

주뢰는 다음과 같이 표했다. 무한의 제1단계 공동 기원 추적 연구를 마친 후에도 우리는 연구를 멈추지 않고 당시 무한에서 수립한 다음 단계 작업방안과 건의에 따라 많은 연구 작업을 계속 수행했다. 다양한 연구 결과에서도 무한의 제1단계 연구 결론이 확인됐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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