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4월 9일발 본사소식(기자 조성): 순시사업에 관한 당중앙의 통일적인 포치에 따라 4월 8일까지 제20기 중앙 제1차 순시의 15개 순시조는 순시진주사업을 완료했다.
순시대상단위들에서는 각각 순시두준동원회를 개최했다. 회의에 앞서 각 중앙순시조는 순시대상당조직의 주요책임자는 순시사업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 정신을 전달하고 관련 사업배치를 통보했다. 회의에서 각 중앙순시조 조장은 동원연설을 통해 순시사업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론술과 당중앙의 결책과 포치를 깊이 있게 학습관철하고 순시사업을 착실하게 전개할 데 요구를 제기했다.
각 중앙순시조 조장은 순시감독은 당과 국가 감독체계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며 전면적인 엄한 당관리의 전략적 제도배치라고 지적했다. 중앙순시조는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하고 20차 당대회와 당중앙 제20기 제1차, 제2차 전원회의 정신을 깊이 있게 학습관철하며 제20기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제2차 전원회의와 전국순시사업회의의 포치를 관철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하는 총체적 사업기조를 견지하며 중앙순시사업방침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정치적 순시의 기능설정을 고수하며 기치선명하게 ‘두가지 수호’를 근본임무로 삼고 20차 당대회 정신을 관철실시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위치에 놓으며 진섭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지엽적인 것과 근본적인 것을 함께 다스리는 것을 더욱 두드러지게 하며 권력과 책임을 단단히 틀어쥐고 ‘제1책임자’와 지도부를 예의주시하고 대중들이 강력하게 반영하는 두드러진 문제를 단단히 틀어쥐고 순시 및 정돈개선과 성과운용을 단단히 틀어쥐며 날카로운 검과 같은 정치적 순시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시켜 당중앙의 중대한 결책과 포치가 관철실시되도록 독촉하고 촉진할 것이다.
중앙 제1차 순시는 상시적 순시, ‘되돌아보기’와 기동적 순시가 배치되였으며 순시대상은 30개 중앙관리기업, 5개 금융기관과 국가체육총국이 포함된다. 기자는 진주동원회 현장에서 다음과 같이 알게 되였다. 중앙관리기업에 대한 상시적 순시는 당조의 국유기업에 대한 당의 전면적인 령도를 견지하고 전면적인 엄한 당관리의 주체적 책임을 수행하는 등 상황에 초점을 맞추고 직책을 리행하고 책임을 다하는 데 나서는 정치적 편차를 깊이 있게 발견하고 질 높은 발전에 영향을 미치고 질 높은 발전을 제약하는 주요 모순, 두드러진 문제를 적극 찾아낼 것이다. 금융단위에 대한 순시 ‘되돌아보기’를 실시해 지난 순시 및 정돈개선 요구의 실제 행동과 성과를 중점적으로 파악하고 당위원회가 순시 및 정돈개선 주체적 책임을 실시하고 규률검사감찰기관(기구)와 조직부문이 정돈개선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는 등 상황을 검사하며 금융단위가 순시 및 정돈개선을 금융개혁에 관한 당중앙의 포치와 요구를 학습관철하는 것과 결부시켜 금융분야에 존재하는 두드러진 문제를 해결하도록 추진할 것이다. 국가체육총국은 기동적 순시를 전개해 당의 지도 기능과 책임을 수행하고 체육강국건설에 관한 중대한 결책과 포치를 관철실시한 상황에 초점을 맞추어 체육분야의 부패문제와 심층적인 체제적 및 기제적 문제를 깊이 찾아내고 그 해결을 추진해 체육강국건설에 강력한 보장을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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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per.people.com.cn/rmrb/html/2023-04/10/nw.D110000renmrb_20230410_2-0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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