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에 부합되는 사람들은 감염 3개월 후 백신 접종 가능
4월 10일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국무원련합예방통제기제 종합조는 일전에 〈최근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에 대처하는 백신 접종 사업방안〉을 인쇄발부하여 목표 군체, 시간 간격, 백신 선택 등에 대해 상응한 배치를 했다. 방안은 현단계 백신 접종의 중점은 부동한 목표 군체를 대상으로 면역수준의 격차를 보완하고 중증과 사망위험을 한층 더 낮추는 것이라고 명확히 했다.
방안에 따르면 감염되지 않고 이미 정한 면역 절차를 완수하지 못한 사람들은 이미 정한 면역 절차 및 그 시간 간격의 요구에 따라 후속회 백신 접종을 완수한다. 해당 대상에는 3세- 17세까지 감염되지 않고 기초 면역을 완료하지 않은 사람, 18세 이상 감염되지 않고 1차 면역 강화를 완료하지 않은 사람, 18세 이상 감염되지 않고 2차 면역 강화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사람(감염 고위험군, 60세 이상 로인, 비교적 심각한 기초질환을 가진자와 면역력 저하군체)이 포함된다.
이 가운데 기초 면역을 마친 18세 이상 해당자는 1차 면역 강화 기간 간격을 3개월 이상으로 조정했다.
감염되였었고 기초 면역이 완료되지 않은 사람들에 대해서는 방안에 따라 감염 3개월 후 1회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
국무원련합예방통제기제 종합조 관련 전문가들은 현재 전국 전반 전염병은 국부적으로 산발적 발산상태에 처해있지만 코로나바이러스는 사라지지 않았으며 군중들 속에서 바이러스의 전파는 여전히 지속적으로 존재한다고 밝혔고 전염병 상황이 변화함에 따라 현 단계에서 백신 접종이 필요한지는 감염 상황, 과거 접종 리력 및 년령, 몸 상태 등에 따라 확정해야 한다고 했다.
소개에 따르면 백신접종 및 감염으로 얻은 보호성 항체는 시간이 연장됨에 따라 감쇠가 발생한다. 전 세계적으로 감염 3개월 후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을 하는 것은 이미 공감대로 형성돼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전염병에서 중증, 사망 고위험군에 더 나은 보호를 제공하는 데 유리하다고 인정한다.
우리 나라는 이미 여러 기술로선의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이 륙속 사용을 비준받았다.순차면역은 개체에 보다 포괄적인 보호를 제공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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