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소식 김인춘 특약기자] 4월 8일 본계시선전부, 본계시문화관광라디오텔레비죤방송국이 주최한 ‘생태산성, 아름다운 본계’ 전역관광설명회에서 환인만족자치현 아하조선족향 강남수진, 본계화계목온천호텔, 본계만족자치현 소시일장(小市一庄) 등 3개 기업이 중식특색미식기업(中餐特色美食企业)명록에 입선되여 간판을 수여받았다.
휴가양로, 의료양생, 민속체험, 민박휴가를 일체화한 강남수진은 아하조선족향 남변석합달촌에 위치해있으며 2021년 9월 26일부터 대외 운영을 시작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총투자액 5.3억원, 건축면적 5.28만평방미터에 달한다. 구역내에는 생태농장, 농사체험원, 현대농업재배시범원, 민속문화전시원, 수영관, 민족특색 음식거리, 낚시놀이터 등이 설치됐다.
이외 당지의 만족, 조선족 특색음식을 주요음식특색으로 개발운영하면서 강남수진은 점차 본계시 향촌생태관광명승지로 부상되여 성내외 관광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개업이래 선후로 성, 시, 현 각종 회의를 148차 접대하고 성내외 관광객을 5.6만인차 접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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