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박물관, 장백홍색교양기지 건설을 강화하고 장백현의 관광업 발전을 가일층 추진하기 위해 장백조선족자치현 정협위원회는 부분 정협위원들과 장백현 당사연구실, 박물관, 문련 관련 일군, 일부 기업가들로 무어진 고찰단을 이끌고 연변에서 참관, 고찰 활동을 하고 있다.
고찰단은 선후 연변의 돈화시, 연길시, 안도현, 왕청현, 룡정시, 화룡시와 도문시에 심입하여 박물관, 열람실 건설과 홍색관광기지 건설에서 이룩한 선진적인 경험과 방법을 학습하고 교류하게 된다.
/ 길림신문 최창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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